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2017년 6월 16일 금요일: (앤 슈어먼을 위한 미사)

앤이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여러분, 팀에게 제 뜻에 따라 이 미사를 봉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항상 당신들의 기도 모임을 저의 두 번째 가족이라고 생각했어요. 여러분 모두와 함께 일하면서 큰 평화를 느꼈습니다. 제가 직접 만나뵙지 못해서 죄송하지만, 가족이라는 게 다 그렇죠. 성 카테리 테카쿠위타의 유물을 숭배할 수 있도록 준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녀는 천국에서 저를 맞이한 성인 중 한 분이었고, 우리는 아름다운 포옹을 했습니다. 당신들이 제가 교회의 인정을 받기 위해 그녀의 시성 작업을 평생 동안 해왔다는 것을 알고 계시죠. 또한 당신들의 아내처럼 모험심 강하다는 것도 알고 계실 겁니다. 기도해 주시고 이 미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가족과 모든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천국에 오시면 여러분 모두를 안을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들아, 네 친구의 도움으로 변소 지붕 나머지를 마쳤다. 이제 사람들이 적절한 시간에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화장실 좌석과 측면 버팀목을 설치해야 한다. 너는 피난처를 준비하기 위한 대부분의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겨울 동안 태양 전지판이 눈에 덮여 배터리를 충전할 빛이 줄어들 때, 발전기를 구입해야 할 수도 있다. 경고나 환난을 보지 못했더라도 피난처 사명에 안주하지 마라. 악이 심해지고 증오가 더 많은 폭력을 일으키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계속 기도하라. 영혼을 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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