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6월 7일 수요일

2017년 6월 7일 수요일

 

2017년 6월 7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네 차 없이 지낸 지난 한 달은 힘들었겠지만 결국 고치는 데 돈을 쓰지 않아도 되었구나. 보증과 대리점의 호의 덕분에 수리가 잘 된 것은 행운이었어. 이제 다시 제대로 작동하는 차를 갖게 되어 기쁘니? 내가 걱정하지 말라고 했잖아, 네 문제를 해결해 줄 테니까. 너는 인내심을 갖고 결과에 만족했지. 이것은 삶에서 어려움이 닥쳤을 때 모두가 가져야 할 반응이야. 어려운 일에 처했을 때는 내 도움을 기도하고, 그러면 내가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 인내심을 갖고 삶의 어떤 어려움에도 화를 내서는 안 돼. 차분하게 나를 믿으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 거야. 네 삶에서 내가 해 주는 모든 것에 대해 찬사와 감사를 드려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이 어두운 밤의 장면들은 너희 사회에서 매일 벌어지는 악행들을 나타낸다. 주변 사람들의 온갖 방해와 악한 행동 때문에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어렵지. 나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본보기로 요나의 표징을 주었다. 니느웨 백성들은 기도하고 금식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악한 삶을 바꾸었어. 너희 사회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나를 무시했고, 일요일 미사에 오지 않고 있구나. 교회 숫자가 줄고 있고, 이혼이나 간음 또는 동성 결혼으로 인해 가족이 해체되고 있어. 너희 죄의 어둠은 어두운 밤 속에 나타나 있다. 내 충실한 기도 전사들은 나의 좋은 소식의 빛을 퍼뜨리고 있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해야 할 필요가 크다. 젊은 세대는 점점 덜 기도하고 교회에 오지 않고 있구나. 자녀와 손주들이 너희의 모범을 따르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야 한다. 내가 모든 악한 자들 위에 나의 승리를 가져올 때 세상에 내 빛을 가져오겠다. 나는 충실한 사람들이 내 평화 시대에 들어갈 수 있도록 땅에서 모든 악한 자들을 정결하게 하고, 땅을 새롭게 하겠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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