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2017년 5월 28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번 주말은 너희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죽은 모든 군인들을 기억하는 날이다. 전쟁에서 많은 생명을 잃는 것은 슬픈 일이지만 그들은 폭군 독재자로부터의 자유를 위해 싸운 고귀한 사람들이었다. 용감한 이 군인들을 기리는 것이 당연하다. 전쟁은 인류에게 재앙이며, 그렇기에 나는 항상 너희에게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고 요청한다. 내가 말했듯이 이웃을 위해 죽는 사람은 복이 있다. 마치 이러한 군인들이 너희의 육체적인 자유를 위해 죽었듯, 나 또한 모든 영혼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었다. 너희는 내 무덤을 성묘 교회에 두고 있지만 나는 부활하여 심판 날 너희 자신의 부활에 대한 희망을 주었다. 너희 영혼을 위해 죽은 나에게 찬사와 감사를 드리고, 또한 너희 자유를 위해 죽은 모든 군인들에게 감사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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