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7일 화요일

2017년 3월 7일 화요일

2017년 3월 7일 화요일 (성 페르페투아와 성 펠리키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자연재해가 증가하여 정전이 발생할 때가 올 것이다. 이러한 사건들이 심각해지면, 특히 큰 지진과 같은 경우에는 국가 비상계엄령이 선포될 것이다. 네 생명이 위협받을 때는 내 모든 백성을 나의 피난처로 부를 것이며 너희는 집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나의 피난처는 천사들에 의해 어떠한 물리적 해악으로부터도 보호받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미국을 장악하려 할 것이고, 그들은 네 전기를 끌 방법을 찾을 것이다. 이것이 내가 일부 피난처에 태양열 발전과 발전기를 갖추게 하는 이유이다. 또한 겨울 동안 난방원과 밤에는 전기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조명도 필요할 것이다. 비교적 저렴한 비상용 발전기 구입을 고려해 보아, 겨울철 전력을 확보하는 것이 좋겠다. 현재의 태양광 시스템에 무엇인가를 추가하거나 별도의 전선을 사용하는 방법을 찾아볼 수도 있다.”

알에게 드리는 말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희는 각자의 사명을 위한 은사를 가지고 있다. 치유사명으로 부름받았다면 나는 사람들을 고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기도 받는 사람 또한 내가 그를 고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네가 기도를 드리는 모든 사람이 겉으로 드러나는 치유를 받지는 않을 것이다. 영혼을 도울 수도 있는 영적인 치유를 줄 수도 있다. 모든 치유가 즉시 일어나는 것은 아니며 시간과 기도가 필요할 수 있다. 내 은사를 사용하도록 나를 믿고 신뢰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백성이 가진 편안함에 너무 익숙해져 있기 때문에 안락의자를 보여주고 있다. 대림절은 속죄하는 시간이며, 너희를 지배하는 세상적인 것들로부터 초연하게 될 수 있는 시간이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고 있고, 그래서 살이 찌는 사람이 많다. 금식하고 올바른 음식을 먹으면 좋지 않은 식습관을 줄일 수 있다. 전자제품이나 자동차, 집 등에 돈을 많이 쓰고 있다. 지역 푸드뱅크나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다른 단체에 소비하는 비용의 일부를 할애할 수도 있겠다. 대림절은 기도 생활을 개선하고 영적인 책을 읽는 시간이다. 여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살펴보면 좋고, 매일 기도를 더 많이 드릴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나에게 기도하기 위해 하루 중 시간을 내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직전에 기도하는 시간을 확보하려는 것은 너무 어렵다. 낮에 기도할 시간을 정해 졸린 상태로 기도하지 않도록 하라. 잦은 고백과 같은 대림절 수행을 따르면 나와 이웃에 대한 더 큰 사랑으로 영적인 삶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