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2017년 2월 24일 금요일:
마리아가 말했어. “사랑하는 아이들아, 우리가 오랜만에 만났지만 너희들의 웃는 얼굴을 보니 정말 기쁘다. 너희들은 IV라고 부르며 우리 가족과 항상 가까웠지. 지오와 나는 하늘에서 다시 만나게 되었고, 여러분이 우리를 위해 이 추모식을 열어줘서 너무나 행복해. 이 추모회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싶어. 아들아, 예전에 너희 성당 예배 시간에 자주 찾아갔었지. 내 사랑과 축복을 나누는 기회를 줘서 고마워. 하느님께서 여러분의 영혼들을 위한 일에 복을 내려주시길 바라며, 연옥에서 하늘로 가기 위해 기도하는 영혼들도 함께 기억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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