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2016년 12월 27일 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의 육신과 영혼을 위해 삶에서 올바른 우선순위를 갖는 것이 중요하다. 너희의 첫 번째 우선순위는 너희를 사랑하고 창조하신 주님이시다. 만약 내가 너희에게 가장 큰 사랑이라면, 매일 기도 시간에 나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어야 한다. 미사에 참석하고 묵주기도와 신성 자비 칠단 기도를 바르면 잠시 동안 다른 사람들에게서 시간을 빼앗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너희가 기도하거나 내 일을 하고 있다면, 어떤 사람들은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을 나에게 할애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다. 또한 가족과 친구에 대한 사랑도 보여주어야 한다. 두 번째 우선순위는 배우자와 가족을 돕고 사랑으로 지지하는 것이다. 시간 제약이 있고 너희의 삶에서 나와 가족, 그리고 생계를 위해 일할 때 시간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은 어려운 과제이다. 올바른 우선순위에 집중하면 나와 가족과 함께 평화와 위안을 얻게 될 것이다. 내 사랑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결정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그 대가로 나를 사랑하고 행동으로 보여주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 있을 때 도시보다 더 생생하게 느껴지는구나. 내 꽃과 장미와 나무와 연못 사진이나 영상을 찍으면서 너희는 창조물 안에서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더욱 감사할 수 있다. 다른 사람들은 오래가지 않는 돈을 버는 데 더 관심이 많다. 그들은 내 창조물의 경이를 보는 것을 놓치고 있구나. 심지어 인체를 연구하더라도 새로운 아기의 탄생처럼 많은 기적을 보게 될 것이다. 만약 너희가 삶의 아름다움과 즐거움을 더 잘 이해한다면, 사람들은 내 작은 생명체 중 하나를 죽는 것조차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편리를 위해 아기를 죽이는 것은 어떤 사람들이 삶과 도덕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지 못하는지를 보여준다. 너희는 살인을 금지하는 나의 제5계명을 알고 있다, 심지어 태어나기 전의 아기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니 낙태를 하지 말고 삶의 아름다움을 감사하고 내가 가족 부모와 함께 이 창조물의 일부를 공유한다는 것을 알아라.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특히 어린 아이들의 삶의 아름다움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사람들을 교육하기를 바란다, 그래야만 너희는 이기적인 낙태를 막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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