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7월 8일 금요일

2016년 7월 8일 금요일

 

2016년 7월 8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 뉴스를 통해 사회의 일부 세력들이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을 살해하여 인종 폭동을 선동하고 있으며, 이제는 경찰관들도 의도적으로 죽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매일이 계엄령 선포로 이어질 수 있는 더 많은 징조를 보게 될 것이다. 내 자민들아 두려워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테러리스트와 문제를 일으키기 위해 돈을 받은 악당들의 살인이 벌어지고 있다. 내가 너희에게 보여주는 환상 속에서 나는 축구 시즌에 경고가 올 가능성이 높다는 메시지를 상기시켜 줌으로써 다가오는 경고의 또 다른 징조를 보여주고 있다. 나의 경고 경험을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 작은 심판을 위해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 자주 고해성사를 하는 것이다. 내가 너희 삶에 없다면 지옥으로 가는 심판을 보고 싶지 않다. 그러니 죄를 고백하여 나의 경고에 대비하고, 그러면 대답해야 할 용서받지 못한 죄가 아주 적을 것이다. 악이 증가함에 따라 내 자민들아 배낭과 함께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얼마 전 너희에게 두 대의 자전거와 머리 보호 장비, 타이어에 공기를 넣을 손펌프를 사라고 했다. 이것은 자동차가 고장났거나 휘발유를 살 수 없는 경우 백업 교통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내 아들아, 나는 너희에게 스스로 피난처를 세울 많은 프로젝트를 주었다. 이제 자전거가 임시 피난처에 가는 데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최종 피난처로 떠나야 할 경우에는 백업이 될 것이다. 피난처에서 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여전히 몇 대의 자전거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은 백업 수단이다. 너희가 나의 피난처로 떠날 때, 너희 보호 천사가 걸어가든 자동차를 운전하든 자전거를 타든 보이지 않는 방패를 너희 주변에 씌워줄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 와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나의 보호를 믿어라. 나는 이 시간을 위해 너희를 준비해 왔으니, 내가 말하는 대로 즉시 떠날 준비를 해두거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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