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성체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 성체 축일은 내가 거룩하게 된 빵과 포도주 안에서 나의 실제 존재를 기리는 날이다. 그것이 내 몸과 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내가 처음으로 내 몸과 피를 먹고 마시라고 했을 때, 몇몇 제자들은 내가 그들을 식인행위에 부르고 있다고 생각하여 나를 떠났다. (요한 6:61) 그러자 나는 나의 제자들에게도 나를 버릴 생각이 있는지 물었지만 성 베드로가 대답했다. ‘주님, 저희는 누구에게 갑니까? 당신께서는 영생의 말씀을 가지고 계시고, 저희는 당신이 그리스도시며 하느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알았습니다.’(요한 6:69-70) 요한 복음에는 나의 몸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만이 영원한 생명을 찾을 것이라고 아주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으며, 나는 그들을 마지막 날에 일으켜 세울 것이다. (요한 6:55) 이것이 너희 가톨릭 신앙이 미사 안에서 중심을 이루는 이유이다. 너희가 나의 성별 말씀을 듣고 거룩한 영성체로 나를 받을 때 말이다. 나는 너희에게 힘과 은총을 매번 합당하게 내 지극히 존귀하신 성체를 모실 때마다 준다. 너희가 내가 봉헌된 제병 안에서 실제 존재를 받기 때문에, 어떤 죽음의 죄도 없는 순수한 영혼을 가져야 한다. 거룩한 영성체에 죽음의 죄를 가지고 참여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대죄를 짓는 것이다. 만약 죽음의 죄가 있다면 가능한 한 빨리 신부님께 고해해야 하는데, 너희는 죽음의 죄 속에서 죽으면 지옥으로 떨어질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는 오천 명의 사람들을 위해 빵과 물고기가 번성하는 것을 보았으니, 나도 미사 성별 때 나의 제병을 늘린다. 거룩한 영성체로 나와 함께 해주시는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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