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2016년 5월 25일 수요일: (캐롤 드뤼셰르의 장례 미사)
캐롤은 이렇게 말했어. “천국에서 예수님과 함께하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거기서 남편을 만났어요. 남편이 꿈속에서 나를 불렀거든요. 가족들 모두 사랑하고, 그들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거예요. 일요일 미사에 와달라는 내 소망을 가족들에게 전해준 피터 신부님께 감사드려요. 천국은 정말 아름답고,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가족과 친구들을 만날 날을 기다릴게요. 오랜 우정을 나눠주신 존과 캐롤 그리고 기도 모임에 감사해요. 모두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믿음을 굳건히 하세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 “내 백성들아, 날씨와 관련된 문제로 인해 식량 공급량이 줄어들 수 있다. 충분한 식량을 확보하는 가장 큰 문제는 몸에 이식되는 의무적인 칩과 관련될 것이다. 결국에는 몸에 칩이 없으면 음식을 살 수 없을 것이다. 나는 내 신실한 자들에게 집안의 각 구성원을 위해 일년 치 식량을 준비해 두라고 경고했다. 그래야만 칩 없이도 음식을 살 수 있고, 제한적인 식량 부족 사태를 피할 수 있다. 당국이 생명을 위협하거나 음식 구매를 막더라도 몸에 칩을 넣지 마라. 통조림 식품, 즉석식사, 탈수 식품 등을 구입해 두어라. 세계의 사람들은 음식을 누가 살 수 있는지 제한하여 인위적인 기근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러한 기근과 의무적인 신체 칩이 보이면 내 피난처로 오라는 표징이다. 왜냐하면 음식과 물을 얻기 위해 거리에서 폭동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피난처에서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너희가 배고프거나 목마르지 않도록 식량과 물을 늘려줄 것이다. 나의 보호와 생존에 필요한 충분한 음식과 물 공급을 믿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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