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2016년 4월 16일 토요일 (오후 4시 미사, 좋은 목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내 양들을 알고 그들은 내가 말하는 소리를 들을 때 나를 안다. 너희는 목자에 대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나의 시대에는 늑대로부터 양들이 보호받아야 하는 것이 훨씬 더 흔했다. 목자는 자신의 양을 돌보는 데 가깝다. 악한 자에게 영혼 하나라도 빼앗기고 싶지 않은 것을 기억해라. 나는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기 위해 사막에 있는 아흔아홉 마리의 양들을 버려두겠다. 너희의 영혼을 차지하기 위해 많은 목소리가 경쟁하고 있다. 악마와 세상의 산만함은 항상 그들의 사악한 소리로 너희를 유혹한다. 나의 음성은 신실한 자들에 대한 사랑과 보살핌이며, 나는 언제나 너희의 영혼을 찾아 내 교회로 데려오려고 한다.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 기다린다. 그래야 네 죄를 용서할 수 있다. 사랑의 목소리를 계속 따르고 세상이나 악마는 증오와 세속적인 쾌락만을 가지고 있는 소리만 따라가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고통, 생계를 꾸리는 시련으로 괴로워하고 어떤 사람들은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것을 본다. 너희는 모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마음이 아파서 가능한 곳에서는 돕기 위해 손을 내민다. 때로는 병든 자나 외로운 자와 슬픔에 잠긴 자를 위로하는 것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로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서로에게 좋은 일을 하려고 움직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을 사랑하기는 쉽지만, 아픈 사람이거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사랑할 때 진정한 사랑이 드러난다.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나의 자녀들이다. 가난한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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