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2016년 4월 11일 월요일: (성 스타니슬라우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 사제는 성체 영성체를 받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혀로 받든 손으로 받든 간에 말이다. 내 거룩한 성사물을 존중해야 한다. 나에게 절을 하거나 무릎을 꿇어 나의 지극히 신성한 Eucharist를 경배할 수 있다. 너희가 전시관 안에 있는 내 거룩한 성사물 앞에 왔다면, 양쪽 무릎을 꿇고 십자 모양 제스처를 취해야 한다. 세 번의 로사리오와 Divine Mercy Chaplet 기도하는 것을 기억해라. 나는 영혼이 구원받도록 위해 기도할 나의 전사들을 의지한다. 또한 너희 병도 치유되기를 기도해주어라.”

델로레스 장례식: 델로레스가 말했다. “나는 말년에 힘든 삶을 살았다. 지금은 내가 젊었을 때 모습으로 보이는구나. 사람들이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고통스러웠기 때문에 내 괴로움이 끝난 것이 기쁘다. 나는 이 세상에서 나의 연옥을 겪었고, 우리 가족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레이에게는 표현하지 못했지만 너무나 사랑한다고 전해줘라. 온 가족 모두를 사랑하니 나를 잊지 말고 눈에 잘 띄는 곳에 내 사진을 보관해주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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