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먼저 되고자 하는 자들은 남들을 섬겨야 한다.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너희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죽음으로써 섬기려 왔다. 세상적인 것들로도 그렇고 영적으로 더 나은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도 교만해지지 마라. 복음서는 결국 스스로 자신을 높이는 자들은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자들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한다. 교만의 문제에서 배우도록 해라. 그래야 사탄의 유혹에 빠져 남들보다 더 나은 존재가 되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 모두 내 눈에는 똑같다. 어떤 사람은 지능이 높을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돈이 많을 수도 있다. 하지만 너희는 돈으로 측정할 수 없는 재능들을 가지고 있으며, 그 재능들을 남들과 나누기 위해 사용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은 계속해서 남부에서는 토네이도를 보고 있고, 북부에서는 눈과 비와 진눈깨비를 겪고 있다. 대체로 초반 겨울은 따뜻했고, 태평양의 강력한 엘니뇨 현상으로 평소보다 적은 눈이 내렸다. 너희들의 바람은 온난 전선에서 찬전선으로 바뀌면서 더 거세지는 경향이 있다. 저유가 덕분에 난방비와 휘발윳값을 절약하고 있을 것이다. 너희들의 시장 상황도 날씨 온도처럼 오르락내리락 하고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한 번에 50cm나 되는 폭설이 내리고 있기도 하다. 날씨 패턴은 극적으로 변했지만, 여전히 캘리포니아에는 가뭄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주변을 둘러보면 결혼 없이 함께 사는 사람도 더 많아지고 있고, 대법원에서는 동성결혼이 인정되는 등 악한 일들이 점점 더 많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안락사는 이제 여러 주에서 또 다른 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캐나다와 같은 몇몇 나라에서는 이미 안락사가 허용되고 있기도 하다. 이러한 죄들은 낙태와 함께 미국에 대한 나의 벌을 불러일으키는 것과 같다. 미국은 회개하고 자신의 방식을 바꿔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훨씬 더 심각한 재앙이 닥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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