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2016년 1월 22일 금요일: (로 대법원 판결 기념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다윗이 사울의 생명을 동굴에서 살렸듯이 나 또한 너희 어머니들이 자궁 속 아기들을 죽이지 않기를 바란다. 내 아기들의 이러한 모든 살인은 어떤 돈이나 편의로도 가치가 없다. 인간의 목숨에는 값을 매길 수 없으며, 만약 네 어머니가 너를 낙태했다면 어땠을지 상상해 보라. 너는 생명의 선물을 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이 생명권은 너무나 기본적인 권리라서 자궁 속에서도, 안락사로도 빼앗겨서는 안 된다. 너희 모두 아기를 죽이는 것에 대해 내게 답해야 하므로 삶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대신에 아기들을 죽이지 않고 낳도록 어머니들을 위해 기도해라. 아이를 원하지 않으면 임신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오늘 워싱턴 D.C.에서 눈보라를 만날 수도 있는 낙태 반대 시위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는 벽에 나타난 이상한 빛을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이 정상적이지 않다고 동의했다. 나는 너희 예배당에서 일어난 이 두 기적에 대한 증거를 주었다. 또한 악마가 내 천사들이 너희 집을 보호하고 있음을 알기 때문에 이 예배당에서의 파리 공격이라는 사악한 공격도 보았다. 너희 헌신과 이 두 번째 임무에 대한 순종으로 인해 여기에서 많은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사람들의 질병이 치유될 때 여기에 더 많은 기적들이 나타날 것이다. 그들이 몸과 영혼 모두 치유받도록 이곳에 끌려올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해라. 내 피난처는 악인들에게 보이지 않게 만들어질 것이며, 내 천사들은 너희를 보호하고 먹여 살릴 것이다. 오늘 이 피난처가 있는 곳까지 이르기 위해 내가 한 모든 것에 대해 감사와 찬양을 드려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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