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2015년 10월 7일 수요일: (로사리오의 성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요나는 그들의 모든 죄 때문에 니느웨를 파괴하지 않자 실망했다. 그는 백성들이 회개하고 삶을 바꾼 것을 몰랐을 수도 있다. 그는 내가 준 사명을 수행했지만 이제는 니느베에 어떤 벌도 내리지 않은 것에 대해 심지어 나에게 화가 났다. 그들은 악한 길에서 돌아섰고, 망토와 재 속에서 죄를 후회했을 때 이 백성들에게 베풀어진 자비와 용서에 대한 이야기다. 파괴하지 않겠다는 축복은 그들의 삶을 바꾼 내 말을 경청함으로써 얻게 된 보상이었다. 내 자녀들도 세상의 죄인에게 벌을 주지 않는 것에 실망할 수도 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악한 사람들은 벌을 받을 것이라고 나를 믿어라.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하고 삶을 바꿀 기회를 줄 나의 경고이다. 그런 다음 환난 속에서 잠시 동안 악의 시험을 보게 될 것이다. 이 시련이 지나면 악한 자는 지옥에 던져지고, 내 신실한 사람들은 내 평화 시대에 상을 받으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안락사나 의사 보조자살은 살인과 같은 생명을 빼앗는 데 위험할 수 있다. 치료를 위해 병원에 오는 노인은 사고로든 고의적으로든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해 있을 수도 있다. 어느 나이가 되면 결국에는 노환자를 치료하지 않는 계획이 세워진다. 그런 경우에는 병원에 가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할 수도 있다. 다른 주에서는 의료용 대마초 사용을 승인하고 있으며, 콜로라도는 심지어 기호용 대마초도 허용한다. 이 약물은 뇌세포를 죽이고 의학적 이유로 사용하는 것은 의심스럽다. 내 백성이 마리화나와 같은 약물을 합법화하면 자동차 사고가 더 많이 발생하고 이러한 약물의 나쁜 영향으로 사람들이 해를 입게 된다. 일부 정치인들은 이 약물 사용에 세금을 부과하여 돈을 벌 계획이 있다. 그들은 생명을 파괴하는 위험성을 보지 못한다.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마약을 합법화하지 않는 것이 좋다. 안락사나 대마초 사용의 합법화를 요구하는 모든 제안에 반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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