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8월 8일 토요일
2015년 8월 8일 토요일

2015년 8월 8일 토요일: (성 도미니코)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나는 ‘생명의 나무’이고 너희는 나의 가지이다. 나를 떠나서는 영적인 삶이 죽고 내 은총으로부터 끊어질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매일 십자가를 지고 나와의 관계를 위해 살라고 부른다. 모든 일에 대해 나를 믿어야 하며, 그러면 나는 너희가 영혼을 구하고 몸과 마음 모두 치유하도록 도울 것이다. 어떤 치유력도 성령님의 힘으로 얻게 될 것이다. 네 능력을 더 많이 쓸수록 사람들에게 흘러나가는 치유력이 더욱 커질 것이다. 만약 네 능력을 자주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떨어질 것이다. 너희에게 기도받는 사람들은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내 고향 나자렛에서 나의 부족한 신앙 때문에 외국인 몇 명만 치유했던 것을 기억해라. 심지어 나의 사도들도 신앙이 부족하여 어떤 악마를 쫓아내지 못했다. 그러므로 사람을 치유하는 사람은 마찬가지이다. 치유사조차 내가 누군가를 치유할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나와 내 치유 능력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통해, 나의 충실한 자들도 사람들을 치유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기도해 줄 때 몸과 마음 모두를 치유했던 나를 본받아야 한다. 만약 어떤 사람이 나를 사랑하지 않거나 내 치유 능력을 믿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너희는 유효한 여권이나 연장된 운전면허증으로 한 나라에서 다른 나라로 갈 수 있다. 내가 이 벽이 쳐진 국경을 보여주는 이유는 앞으로 네 여행에 더 많은 제한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대환난 전에 어떤 시점에는 국경을 넘으려면 손에 칩이 필요할 것이고, 점차적으로 주 경계를 넘어 가거나 특정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같은 칩이 필요하게 될 것이다. 곧 그런 칩들이 여러 면에서 네 삶을 통제하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몸 안에 어떤 칩도 넣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런 칩이 없다는 이유로 심지어 법률 위반자로 간주될 수도 있다. 몸에 칩이 의무화되면 내 피난처로 올 준비를 해라.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나의 피난처에서 너희를 보호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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