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예수 성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나의 축일과 복되신 어머니의 축일을 존경해 주어서 고맙다. 우리 두 마음은 언제나 함께하기 때문이다. 네 방 침실에 우리의 두 심장의 그림이 있는데, 너희는 묵주를 바칠 때 저희를 바라본다. 나는 모든 영혼을 무한히 사랑하며, 너희 모두가 악한 자로부터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내가 너희에게 나의 사랑을 강요하지 않지만, 너희 모두가 자유로운 의지로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 예수 성심 그림에서 너희는 영원한 사랑의 불꽃을 볼 수 있으며, 나는 십자가 위에서의 내 고통과 너희의 고통을 하나로 합쳐준다. 나의 자비와 나의 사랑은 모든 사람에게 부어지며, 너희가 나를 창조주이자 구세주로서 보듯이 말이다. 내가 너희가 거룩한 기도 시간, 미사, 나에 대한 경배, 그리고 이웃을 위한 선행으로 내게 향하는 사랑을 보여 주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것을 사랑하며, 너희가 나와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나를 본받기를 원한다.”
(팻 아마토의 장례 미사) 팻이 말했다. “내 장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의 친절함에 압도되었다. 나는 프레드와 내 가족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며, 갑자기 너희들을 떠나게 되어 유감이다. 나의 건강 문제로 나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 너희는 내가 인생에서 많은 방법과 여러 단체를 통해 사람을 돕는 것을 얼마나 좋아했는지 알고 있다. 나는 내 아이들과 손자손녀뿐만 아니라 내가 도울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모성 본능이 있었다. 너희는 내가 삶에 대한 큰 사랑을 가지고 있었고, 항상 태아를 구하고 모든 어머니를 돕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을 안다. 심지어 낙태한 어머니들에게도 동정심을 느꼈었다. 나는 예수님의 은총으로 천국에서 내 예수님과 함께 있으며, 가족과 내가 일했던 모든 단체를 위해 기도할 것이다. 나에게 즐거움을 주었던 것은 사랑스러운 사람들이었으며, 너희 모두와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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