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6월 8일 월요일
2015년 6월 8일 월요일

2015년 6월 8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죄인들이 점점 더 악해지는 것을 보고 있고, 내 신실한 자들은 믿음 안에서 더욱 강건해지고 있음을 알 것이다. 간음으로 살아가거나 동성 결혼을 하는 생활 방식은 내 신실한 자들의 삶의 방식과는 너무나 다르다. 내 신실한 자들이 충실하게 살아갈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위협이 된다. 악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기 때문에, 너희는 네가 누구인지 알기에 온갖 박해를 받을 것이다. 받아들여지기 위해 삶을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마라. 나에게 순종하는 것이 믿음으로 인해 생명이 위협받을 수 있는 사람들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낫다. 경고 이후에 너희의 생명이 위험하게 되면, 보호를 위해 내 피난처를 찾아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순교할 수도 있다. 지금 박해를 받을 수도 있지만, 네 고통은 모두 나에게 합쳐서 십자가 위에서 함께 할 수 있다. 다가올 환난은 짧아질 것이며, 3년 반보다 훨씬 적게 지속될 것이다. 이것은 천국에서의 영원한 삶을 위한 잠깐의 고통이다. 순수한 마음으로 내 가까이 머물러라. 그러면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니라. 내가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생명을 내어주기 위해 땅에 왔기 때문이다. 또한 너희 모두에게 나를 사랑할 것을 촉구하며, 너희의 완전함을 위한 복음들을 주겠다. 부활과 구원의 나의 기쁜 소식을 전파하는 선교사가 되라고 내가 불러온 사람들이 많다. 매일 나를 사랑한다면 이웃들과 내 사랑을 나누기를 원해야 한다. 내 바람은 내 신실한 자들이 내 도움으로 지옥의 불에서 최대한 많은 영혼들을 구할 수 있도록 뻗어 나가도록 하는 것이다.”
우리 집에 있는 수천 마리의 파리들에 대한 개인 메시지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너희 예배당과 부엌을 건설하는 동안 몇 달 동안이나 작업자들이 문을 열어두었고, 그 결과 겨우 몇 마리의 파리가 들어왔다. 그러나 지금 네가 연설을 하고 있는 것처럼, 스테인드 글라스 창문 뒤의 예배당에서 수천 마리의 파리를 보게 될 것이다. 이 파리들의 공격이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을 느꼈고, 악마들의 공격일 수도 있다는 것도 알았다. 성 미카엘 기도를 바라고 축복받은 소금과 거룩한 물을 집안 전체에 뿌려라. 먼저 기도와 퇴마로 이것들과 싸워라. 그런 다음 파리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해라. 나는 네 예배당 계획 때문에 사탄이 매우 화가 났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이를 허락했다. 좋은 일을 하면 악한 자는 너를 공격하고 그것을 무너뜨리려고 할 것이다. 나와 내 천사들을 불러서 악마들의 어떤 공격도 물리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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