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2015년 5월 28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눈을 가진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만 오늘 복음처럼 네가 만약 장님이 되었다고 상상해 보아라. 바르티매오는 내가 그를 치유할 수 있다고 믿었기에 나는 그의 요청에 응답하여 보도록 허락했다. 육안으로 분명히 볼 수도 있지만, 때로는 사람들이 나를 믿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 눈이 멀기도 한다. 믿음은 선물이며 주어질 때 진정으로 그 사람은 믿음의 눈으로 보게 될 것이다. 너희가 나를 믿을 때 나는 인간의 한계를 넘어 불가능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네 마음과 눈을 열어라, 왜냐하면 내가 네 영혼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모든 요청에 응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알고 있으며 나의 신실한 자들은 개종하거나 재개종해야 하는 사람들과 내 사랑을 나누기를 원한다. 성령께서 나를 믿게 하기 위해 필요한 말을 하도록 너희에게 그분의 선물을 주실 것이다. 내 사랑 안에서 기뻐하고 다른 이와 함께 내 사랑을 나누는 것을 기뻐하라. 복음 전도를 통해 네가 나에게 데려오는 모든 영혼은 지옥으로부터 구원받을 더 많은 영혼이다.”
기도 모임:
성령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사랑의 하느님이며 너희는 오순절 일요일에 나의 축일을 방금 기념했다. 나는 예수님의 세례 때 비둘기 그림을, 그리고 예수님의 제자들 위에 불의 혀가 있는 장면을 가지라고 요청했다. 비둘기와 불의 혀라는 이미지는 내 선물을 통해 내 존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내가 너희의 요청에 응답해 준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제단 위에 세 천사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이제 복되신 삼위일체의 세 표현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은 신성 자비 그림에서 볼 수 있다. 하느님의 성부께서는 타보르 산 장면에서 나타나셨다. 영원한 성부는 또한 너희 기도 모임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제 너희는 예수님의 세례 때 내 모습을, 그리고 제자들 위에 불의 혀로 내려오시는 내 모습을 가지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떤 교회들은 매우 단순하며 항상 큰 십자가상이나 나의 지성소를 눈에 잘 띄는 곳에서 찾을 수 없다. 성인들의 조각상과 그림은 그들의 삶을 기억하는 데 도움이 되며 너희 자신의 삶의 본보기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장미 기도와 좋아하는 성인들을 위한 특별 기도를 바친다. 나와 가까이 지내고 나의 성인이 했던 것처럼 거룩한 삶을 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실제로 교회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많은 아름다운 전통들을 가지고 있다. 내 첫 번째 전통은 내가 네 지성소 안에 나의 성체 안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것이다. 그것은 복되신 성사 때문에 다른 교회들과 구별되는 너희 로마 가톨릭 교회의 진정한 모습이다. 또 하나의 전통은 십자가상을 제단 위에 크게 걸어두어 죄를 위해 나 자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써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결코 잊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어떤 교회들은 나의 복되신 성모님과 요셉의 조각상들을 가지고 있어 거룩한 가족을 기억한다. 또한 그 교회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다른 성인들도 볼 수 있다.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화해성사를 받기 위해 사제에게 갈 수 있는 고백소를 찾아야 한다. 너희 많은 전통들이 내 사랑 안에서 믿음으로 나와 가까이 지내도록 해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보통 시기는 네가 강림절을 준비할 때까지 긴 시간이다. 사순기 동안 너희는 금식하고 자선을 베풀고 속죄를 했다. 믿음으로 나에게 식지 않도록 일년 내내 금식과 자선을 할 수 있다. 축일들과 다양한 거룩한 계절들은 매일의 신앙 안에서 생각할 더 많은 것을 제공한다. 이것이 내가 이 긴 보통 시기 동안 너희가 믿음에 무관심해지지 않기를 원하지 않는 이유이다. 잦은 미사, 일상 기도와 월례 고백으로 나와 가까이 지내라. 나를 삶의 중심으로 유지함으로써 모든 일을 위해 집중하는 데 더 많은 초점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많은 내 백성이 죄를 안고 성체를 영하는 것을 보니 슬프구나. 이것은 나의 지체에 대한 신성모독적인 수령이며, 이들은 그들의 영혼에 더 큰 죄를 덧붙이고 있다. 사람들이 교회에 오는 것은 기쁘지만, 스스로 양심을 살펴보고 죽음의 죄를 범하고 있다면 고해해야 한다. 결혼하지 않은 부부들이 많고도 음란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간음을 저지르고 심지어 피임 도구, 정관 수술 또는 난관 결찰까지 사용한다. 사람들은 교회가 성적인 죄에 대해 가르치는 바를 알아야 한다. 이러한 죄는 어떤 죄보다 더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인종 갈등을 일으키고 심지어 미국의 장악을 위해 설계된 테러 활동과 같은 행동을 목격하고 있다. 정부의 다양한 계엄령 준비 상황은 그들의 다가오는 의도를 보여주고 있다. 악한 자들이 장악을 준비하는 동안, 나는 나의 피난처 건축자들이 환난 때 너희가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고 있다. 이들은 나에게로 오는 사람들을 위해 식량과 물, 침구를 비축하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지금부터 오랜 시간 동안 대비 태세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경고가 실제로 일어날 것인지 누군가가 묻는 것을 기억한다. 나의 대답은 ‘믿으라’였다. 나는 이러한 일들의 날짜를 주지 않지만, 악이 점점 심해지는 시대의 조짐을 읽을 수 있다. 오직 나의 신성한 개입만이 인간의 마음을 바꿀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경고는 가까워지고 있지만 너희가 이 말을 들은 지 오래되었다. 악한 자들은 계엄령을 계획하고 있지만, 나의 경고가 모든 사람에게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주기 전까지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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