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1일 수요일
2015년 4월 1일 수요일

2015년 4월 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어제 요한복음에서 유다의 배신에 대해 읽었지. 오늘은 마태복음에서 유다의 배신에 대해 읽게 될 것이다. 너희는 유다가 돈을 좋아했고 때때로 공동금고에서 돈을 훔쳤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래서 대사제와 흥정하여 나를 그들에게 넘기려 했을 때, 얼마나 줄 의향이 있는지 물었다. 그들은 유다에게 머리값을 치르게 된 은화 서른 개를 주었고, 유다가 후회하며 배신한 돈을 성전으로 던졌다. 이것은 피값이었기에 이돈으로 외국인을 위한 매장지를 사기 위해 사용했다.(마태복음 27:6-9) 유다는 나중에 내가 게세마네 동산에서 유대인들을 데려와 체포하게 했을 때 키스로 배신했지. 그것이 나의 칼바리 산에서의 십자가 처형과 죽음의 시작이었고, 너희는 고난주간에 이를 기념할 것이다. 나는 내 백성을 너무나 사랑해서 너희 모두가 죄로부터 구원받을 수 있도록 목숨까지 기꺼이 버렸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끊임없는 비판으로 관계를 무너뜨리는 것보다 사랑으로 관계를 쌓는 것이 더 좋다. 너희가 죄인이고 실수를 저지른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나는 여전히 똑같이 너희를 사랑한다. 실수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뒤로 하도록 노력해라. 잘못된 길을 걸었을 때 나의 용서를 구하면 내가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누군가의 행동 개선 방법을 조언할 수 있지만, 조언에서 끊임없이 잔소리하지 마라.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누구에게나 비난하는 것보다 더 나은 반응을 얻을 것이다. 나는 사랑이고 내 백성이 나를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기를 원한다. 나의 삶을 본받으면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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