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2월 6일 금요일
2015년 2월 6일 금요일

2015년 2월 6일 금요일: (성 바울 미키와 그의 일본 동료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각자가 내 영혼 깊숙이 들여다보아 나와 조용한 시간을 가지도록 하라. 그래야 진정으로 나의 뜻을 따르고 있는지 아니면 네 자신의 의지를 따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은 어려운 현실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너무나 많은 세상적인 것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나를 더 사랑하고, 사랑으로 사람들을 돕고 싶어하지만 때로는 자신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자 한다. 네 삶에서 그것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지금 하는 모든 일이 내가 원할 바인지 생각해 보라. 이것이 얼마나 세상적인지, 그리고 나의 것이 아닌 너희 자신의 것을 하는데 얼마나 시간을 쓰고 있는지 측정하는 방법이다. 나는 너희의 세속적인 즐거움을 부정하지 않지만, 내게 더 많은 비중으로 시간을 주기를 청한다. 잠을 자고 먹고 생계를 위해 일하는 것 외에, 자유시간 중 얼마나를 나에게 주고 있는가? 하루에 나의 것을 하는데 한 시간도 채 쓰지 못하고 있다면, 진정 누구를 섬기고 있는지 우선순위를 분석할 때가 되었는지 모른다. 자신이나 세상 또는 악마의 것에 종이 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나와보다 그것들을 더 많이 섬기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너희에게 돈 시스템과 정부가 붕괴하면 세계적인 사람들이 미국을 장악하고 북미 연합에 넣을 것이라고 경고해 왔다. 이것은 너희를 신체에 의무적으로 칩을 심는 것과 반그리스도의 권력 등장으로 더 가깝게 만들 것이다. 이러한 일들은 내가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나의 경고 체험을 가져다주기 전에는 완전히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모든 죄인들에게 삶의 변화와 용서를 구할 마지막 기회를 줄 것이다. 나는 그들의 작은 심판에서 나와 어떻게 서 있는지 모든 사람에게 보여줄 것이다. 만약 그들이 삶을 바꾸지 않는다면, 이 첫 번째 심판은 그들의 최종적인 심판이 될 것이다. 나의 피난처 건설자들은 나의 경고 전에 건물들을 모두 완성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내 천사들이 그것을 끝내야 할 것이다. 개종 기간 6주 후에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하라. 나는 너희에게 언제 나의 피난처로 떠나야 하는지에 대한 내부 메시지를 줄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포획되어 순교할 수도 있다. 환난 동안 내 보호에 대해 신뢰하라. 왜냐하면 그때 내가 너희를 평화의 시대 안으로 데려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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