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2014년 11월 21일 금요일: (성모 영입 축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과거에는 추수감사절에 목사님께로부터 빵을 받곤 했지. 새로운 본당에서는 그 기쁨이 없을 수도 있겠다. 하지만 추수감사절에 너희의 풍요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여전히 가난하고 식량이 필요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다. 돈이나 음식 선물로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할 수 있다. 내 복되신 어머니 축일을 기념하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묵주기도를 바르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는 것은 너희가 나와 네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보답받지 못할 누군가를 도우면서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기쁨도 갖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이미 메인 지역의 폭설과 버팔로와 오스웨고 주변 호수 효과 눈보라를 겪었지. 이 눈폭풍 환상은 겨울 내내 더 많은 재난적인 눈사태가 있을 것이라는 신호이다. 내가 경고해 왔듯이 여분의 식량과 물, 그리고 정전 가능성에 대비한 대체 난방 시스템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버팔로 사람들은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었을 때 그런 준비를 갖추게 되어 기쁠 것이다. 따뜻해지는 추세와 함께 일부 눈이 녹으면서 홍수가 발생할 위험도 있다. 최근 폭풍들을 통해 충분한 식량과 물을 손에 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어야 한다. 기름등잔이나 감아 올리는 플래시라이트처럼 여분의 광원도 준비해 두렴. 너희는 예전보다 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겨울을 맞이하고 있으니 대비해야 한다. 매일 네 필요를 채워주시는 내 도움을 믿으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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