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2014년 11월 11일 화요일: (투르의 성 마르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복음 구절은 진정으로 내 심판 날에 관한 것이다. 너희는 내가 양과 염소를 가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여기서 양들은 구원받는 나의 신자들이고, 염소들은 지옥에서 길을 잃은 악인들이다. 그러자 나는 누가 선한 사람이고 누가 악한 사람인지 설명하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은 내 모습대로 만들어졌으며 각자는 성령의 전당이다. 따라서 배가 고픈 사람이든, 물이 필요한 사람이든, 아픈 사람이든, 감옥에 있는 사람이든 그를 도와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거지처럼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나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으로 돕는 자들은 천국에서 환영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를 사랑하지 않고 이기심 때문에 이웃을 돕기를 거부하는 자들은 지옥에 던져질 것이다. 너희 모두 심판 날에 내 앞에 서야 할 것이고, 너희의 행동은 내가 너와 네 이웃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로 판단될 것이다. 모든 선행과 사랑의 실천은 죄를 상쇄하기 위해 천국에 저장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무런 좋은 일도 없이 빈손으로 나에게 오지 마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가 나를 알지 못한다고 주장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나를 알고 있었다면, 이웃에서 나를 먹이고 옷 입히고 위로했을 것이다. 네 삶은 나와 네 이웃과 나누는 사랑의 삶이어야 한다. 천국에 오려는 자들을 위해 이기적이거나 자신만을 사랑하는 여지는 없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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