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성 마르틴 데 포레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의 역사를 기억해야 한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로마인들에게 죽임을 당하지 않기 위해 지하 묘지에 숨어 지냈던 것을 말이다. 교회의 초창기에 그리스도인들이 박해를 받듯이 종말에도 그리스도인들은 다시 순교 위협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동굴과 지하 방공호 속에 숨는 모습을 보여주는 환상의 이유다. 악한 사람들은 다가올 대환난 동안 그들의 시간을 갖게 될 것이므로, 정부로부터 그리스도인 박해가 더욱 심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이는 몸에 의무적으로 칩을 삽입하는 것을 볼 때 나타날 것이다. 너희의 삶이 위험에 처할 조짐을 보면, 내 피신처로 올 시간이 되었다고 경고하겠다. 집과 소유물을 뒤쳐두는 것에 대해 걱정하지 마라. 왜냐하면 너희가 사려고 팔 수 있는 칩이 없다면 돈은 너희를 도울 수 없을 것이다. 내 피신처에서는 나의 천사들이 너희를 보호하고, 생존을 위한 침구와 음식과 물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나의 보호를 믿어라. 그러나 그들의 신앙 때문에 순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종말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내 메시지를 받고 너희처럼 일기에 기록하고 있다. 각 전령은 다른 사명을 가지고 있으므로, 다른 예언가들이 받는 것에 대해 비판하지 마라. 너희는 모두 종말을 위한 선지자이니, 다른 사람의 메시지를 읽지 않는 것이 현명하다. 나의 교회에서 모든 출판물을 감시하는 것은 좋다. 왜냐하면 신부와 같이 영적 지도자를 갖는 것은 내 전령에게 유익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사명의 열매를 시험하여 그것이 나로부터 온 것인지 확인할 수 있다. 내 전령은 신부 및 주교와 같은 교회 당국에 순종해야 한다. 대환난이 너희에게 거의 다가왔으므로, 나의 많은 메시지가 성취되는 것을 보고 있을 것이다. 모든 전령들이 그들의 사명을 따르는 데 나와 가까이 지낼 수 있도록 매일 좋은 기도를 계속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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