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2014년 5월 20일 화요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딘)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술을 조금 마시는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마셔서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사람도 있다. 과음은 죄악이다. 왜냐하면 제대로 생각하는 감각을 잃기 때문이다. 이것이 운전자들이 사고를 내고 심지어 사람들을 죽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이유다. 술꾼들을 위한 재활 시설도 있지만, 그들은 스스로 멈추기로 선택해야 한다. 이 중독은 혼자서 깨뜨리기 어렵다. 치료의 첫걸음은 과음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 일단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때로는 멈추고 싶어한다. 재활은 술 한 모금도 마시지 않고 긴 여정이다. 이러한 악마를 없애기 위해서는 구원의 기도가 도움이 된다. 재발은 흔하지만, 환자들은 간 문제로 죽을 수도 있으므로 반드시 멈춰야 한다. 이 영혼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지옥에 가지 않도록 해라.”

(마타노 주교가 내 손자인 저스틴에게 견진성사를 수여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마타노 주교님이 직접 모든 후보자들에게 견진성사를 베푸시는 것을 보았다. 또한 그분은 성체강복 때 모두 무릎을 꿇게 하여 나의 실제 임재에 경배를 드렸다. 환상 속에서 처음에는 큰 사원을 보았었다. 그러다가 작은 성령의 전이 된 사람을 보았다. 너희는 견진성사를 통해 성령과 그분의 은총을 받는다. 첫 번째 오순절 때 내 제자들이 거센 바람을 보고, 각자 위에 불의 혀가 임하는 것을 기억해라. 그것은 바로 성령의 은총을 받은 후였다. 이 성령이 머무신 후에 나의 사도들은 용기를 내어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부활을 증거했다. 지금처럼 나의 사도들이 사람들을 믿음으로 전파하듯이, 모든 신자들도 성령의 은총을 받아 나의 이름으로 영혼을 개종시키기 위해 말해야 한다. 악한 자들과 무신론자들이 너희를 침묵하게 하지 말고, 아직 그것이 있을 때 종교적 자유를 굳게 지켜라. 기독교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임무는 내 도움으로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에서 구하는 것임을 기억해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