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2014년 5월 11일 일요일: (어머니날)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화창하고 따뜻한 어머니 날에 모두 기뻐하는구나. 너희는 세상을 떠난 어머님들까지도 기억하고 있단다. 십자가 발치에서 나의 아들은 나를 너희에게 하늘의 어머니로 주셨지. 내가 장미 기도(묵주기도)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그리고 매일 장미 기도를 바칠 것을 권한다. 내 뜻을 위해 매일 세 번 이상 장미 기도를 바치는 기도 전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자녀들이 각 묵주의 신비를 생각하며 천천히 진심으로 기도하기를 원한다. 의무감에 말만 되뇌지 말고, 너희 세상의 모든 악을 상쇄하는 데 필요한 만큼 의미와 기쁨을 담아 기도해야 한다. 네가 오월 동안 나를 공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부활절 기간에 나의 아들의 부활을 축하하기 좋은 시간이다.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씨처럼 우리 천국과 함께 기뻐해라. 서로에게 사랑으로 친절하게 대하고 비판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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