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5월 5일 월요일
2014년 5월 5일 월요일

2014년 5월 5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스테파노는 토론 실력이 뛰어났고 나에 대한 믿음을 가르쳤다. 그와 논쟁한 자들은 그의 재능과 맞설 수 없었다. 사람들은 그와 그의 가르침에 너무 좌절하여 산헤드린 앞에서 그를 비방하는 거짓 증인을 가져왔다. 나중에, 심지어 그를 죽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오늘날 세상에도 기독교 교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낙태 찬성, 결혼 없이 동거, 동성결혼 등 사람들과의 싸움을 끊임없이 보게 될 것이다. 너희에게서 진실을 얻었는데 그것들은 죄악이며 지옥에 가는 영혼들을 위협한다. 하지만 이 사람들은 너희의 항의에 답하고 싶어하지 않으므로 올바른 믿음에 대해 비판하는 방법을 찾는다. 그들은 진리에 맞서 논쟁하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름을 부르고 심지어 박해하기도 한다. 종말에는 악한 사람들이 사탄 자신에게 명령을 받기 때문에 너희를 죽이려고 시도할 것이다. 성 스테파노처럼 사람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을 때, 나의 보호 피난처로 와야 할 것이다. 나 가까이 머물고 심지어 사람이 너희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더라도 믿음을 부인하지 마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사도행전에서 성 스테파노는 내가 돌에 맞아 죽는 고통을 덜어주자 하늘에서 나를 올려다보았다. 그는 자신을 돌로 치던 사람들을 용서했다. 성 스테파노는 유대인들이 나와 진실을 말하는 것에 대해 불의를 저지르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게 충성스러웠다. 믿음을 부인하기보다는 죽기를 원하는 순교자들이 많았다. 나의 모든 추종자들은 나를 너무나 사랑해야 한다. 이 순교자들은 다른 영혼보다 더 높은 곳에서 하늘에 나와 함께 있다. 환상 속에서 성 스테파노가 돌을 맞고 있을 때 무엇을 보고 있었는지 간략하게 보여주었다. 천국의 영광은 매우 바람직하며 모든 사람이 나의 영광의 이러한 모습을 보는 것은 아니다. 나는 땅에서 고통받는 자, 특히 내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는 자에게 하늘에 나와 함께 하는 영원한 장소를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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