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2014년 4월 18일 금요일 (성금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금요일에 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인류의 죄를 위해 죽었다. 내가 내 십자가 위에서 시간 밖에 있었을 때, 바로 그렇게 지금 지어지는 죄들을 위해서도 계속 고통받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너희는 나의 십자가 안에서 너희의 고난을 나와 함께 합할 수 있다. 나 자신을 기꺼이 네 여러분을 위해 희생했으니, 내가 너희 모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내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은 너희 죄들의 몸값을 지불했고, 모든 가치 있는 영혼들을 위한 천국의 문을 열었다. 나의 죽음은 네 여러분의 죄에 대한 하늘 아버지의 정의를 만족시킨 하나님의 어린 양의 희생이었다. 나는 내 몸과 피로써 너희에게 구원을 가져왔는데, 그것이 바로 너희를 위해 바쳐진 것이다. 이것은 너희가 받아들여야 할 선물이며, 천국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네 여러분의 죄에 대한 나의 용서를 구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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