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오늘은 너희가 나의 수난과 십자가 위에서의 죽음을 위한 미사를 드리는 날이다. 유다와 베드로의 두 번의 배신처럼 많은 이야기들이 함께 짜여져 있다. 그 유대 지도자들은 내가 신성 모독죄로 나를 죽게 만들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내가 인자이자 복되신 삼위일체의 제2 위격이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모든 사람을 위해 바쳐질 나의 구원 계획의 일부였다. 나를 믿고 받아들이는 자들은 나의 십자가 희생으로 천국에서 구할 수 있다. 내 피가 너희 영혼으로부터 모든 죄를 씻어낸다. 나의 자비와 사랑을 믿으라, 그리고 너희 모두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죄 용서를 받기 위해 나에게 올 수 있다. 죄의 용서 없이는 너희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나는 언제든지 사제에게 고백할 수 있을 때마다 너희 죄를 씻어내기 위한 화해 성례를 준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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