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4일 금요일
2014년 4월 4일 금요일

2014년 4월 4일 금요일 (성 이시도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종말의 때를 알기 위해 표징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 너희 주변에는 이미 많은 표징이 있다. 그 중 하나가 주일 미사에 오는 사람 수가 줄어드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믿음에서 멀어져 감에 따라 내게 향하는 백성들의 마음은 식어가고 있다. 내가 전에 말했듯이, 내가 돌아올 때 백성들 중에 믿음을 찾을 수 있을까? 종말의 또 다른 표징은 악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결혼하는 사람은 줄어드는 반면, 불륜이나 동성애 죄를 짓는 사람들은 늘어나고 있다. 너희 영화와 TV 프로그램에서 악을 보고 있지 않느냐? 결국 경고가 온 후에는 적대자의 눈을 보지 못하도록 TV나 컴퓨터를 버려야 할 것이다. 내가 내 피난처로 오라고 말하면, 모든 집과 전기 장치를 뒤에 남겨두어야 한다. 배낭, 텐트, 담요와 약간의 음식과 물을 준비하여 내 보호 피난처로 올 수 있도록 차량에 넣어 두어라. 내가 너희 수호천사들을 보내 너희가 내 피난처로 가는 길에 보이지 않는 방패를 세울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삼위일체는 인간의 지식으로는 거의 이해할 수 없는 신비이다. 나의 빛이 서로 다른 파장의 여러 빛 구성 요소로 나뉘어지는 이 환상은 단지 하나의 하느님 안에서 세 위격의 웅장함을 살짝 들여다보는 것에 불과하다. 우리 삼위, 하느님의 아버지, 하느님의 아들, 그리고 성령은 모두 참된 하느님의 빛을 이루신다. 우리는 항상 이 빛 안에서 하나이므로 세 부분으로 분리할 수 없다. 너희가 거룩한 영성체(聖性體)를 모시거나 내 지성소를 방문하면 우리 삼위는 모두 너희와 함께하신다. 나는 이미 너희에게 천국의 환상을 보여주었고, 거기에 있을 때 우리는 하나라고 느꼈을 것이다. 심지어 땅에서도 나의 신성에 대한 의지를 포기하여 너희의 의지가 우리의 의지와 하나가 되도록 부르고 있다. 너희 자신을 내게 맡기면 내가 너희에게 주었던 원래의 사명을 수행할 수 있는 은총을 줄 수 있다. 나를 사랑으로 굳건히 결속시키십시오. 나는 모든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죽을 정도로 너희 모두를 너무나도 사랑한다. 이웃을 도우는 기도와 선행으로 내게 대한 너희의 사랑을 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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