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리디아의 장례 미사)
리디아가 말했어: “내 가족과 친척들, 그리고 내 장례식에 와주신 모든 분들을 만나서 정말 기뻤어요. 이건 나를 위한 찬사이자 딸 캐럴의 많은 친구들을 위한 것이기도 해요. 빌이 와줘서 아름다운 추도사를 해준 것에 감사하고 싶고, 브라운 신부님께도 훌륭한 설교 말씀 해주셔서 고마워요. 캐럴은 모든 독회와 장례 준비를 완벽하게 해냈어요. 혼자서는 절대 이렇게까지 할 수 없었을 거예요. 내 무덤에서 좋은 의식이 있었죠. 이제 카밀과 나는 우리 무덤에서 물건을 훔치는 사람들을 감시할 수 있을 거야. 응, 난 라디오나 다른 표지판으로 장난치고 있었는데, 그건 다 카밀이 시키는 대로 한 거예요. 우리는 모두가 일요일 미사에 오시고 담배를 끊으시길 기도하고 있어요. 카밀과 나는 여러분을 정말 많이 사랑하고, 내가 살아있는 동안 해준 모든 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우리가 지켜보고 있으니 착하게 행동하세요.”
예수께서 말씀하셨어: “아들아, 네가 강연 때문에 비행기를 타고 이동하는 데 몇 가지 문제가 생긴 건 우연이 아니었다. 오는 사람의 수에 대해 걱정하지 말고, 내 말씀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나의 사명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악한 자는 너의 여행을 어렵게 만들려고 할 것이다. 차량 주변에 축복받은 소금을 뿌리고 네 보호를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기도하도록 해라. 마귀로부터 널 지켜달라고 내 천사들을 불러들여라. 평소보다 일찍 출발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어, 그래야 악천후나 우회로 또는 국경 지연을 예상할 수 있고 강연에 늦지 않을 수 있거든. 비행기를 타든 차를 몰든 이러한 추가적인 예방 조치를 취하여 내 사명을 방해하려는 마귀의 공격에 대비해야 한다. 네 가족 영혼을 도우기 위해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계속 기억하도록 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