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수태고지 축일)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것은 내가 천사의 사자 가브리엘에게 ‘Fiat’라고 내 동의를 드렸던 나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이었다. 이것은 하느님의 영으로 덮여 그의 어머니가 되기로 받아들임으로써 지상에서의 아들의 여정의 시작이었단다. 자녀들아, 아들 예수께서 오심을 기뻐해야 한다. 너희는 나중에 크리스마스인 12월 25일에 아드님 탄신일을 기념한다. 오늘 너희 손녀딸 아이를 보면서 증조할머니가 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는구나. 그녀에게 위로와 새로운 책임에 대한 지원을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해라. 내 아들은 어린 자들을 사랑하시고, 이것이 그분이 너희의 낙태에 대해 불쾌해하시는 이유이다. 아이를 죽이는 대신 낳도록 잠재적인 어머니들을 위해 기도해야 한다. 너희 백성은 죽음 문화의 일부가 되는 대신 더 많은 사랑을 가져야 한다.”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경고의 날이나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 대한 인생 검토 때에는 지상 가까이를 지나가는 매우 무서운 혜성이 나타날 것이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천체 경험이나 내가 보는 것처럼 그들의 죄를 봄으로써 공포로 죽을 수도 있다. 나는 전에 너희에게 경고의 혜성은 지구를 스쳐지나갈 것이지만, 지구 중력에 의해 궤도가 바뀔 것이라고 말했었다. 다음에 이 혜성이 다시 돌아오면 그것은 지상을 강타하고 인구의 삼분의 이수를 죽일 심판의 혜성이다. 이 환상은 경고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는 또 다른 신호이다. 나는 내 백성에게 너희는 작은 재심을 피하기 위해 고해에 와야 한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