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2013년 12월 6일 금요일: (성 니콜라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는 죽을 육신 때문에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통받게 될 수 있다. 건강할 때는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아프거나 다치면 일상적인 집안일을 하는 것조차 힘들 것이다. 때로는 겸손함을 유지하기 위해 질병으로 너희를 시험하기도 한다. 몸이 아프고 괴로울 때에도 눈먼 사람들이 그랬듯이 내 도움을 청하고, 죄인들과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네 고통을 바칠 수 있다. 세상 육신 때문에 어떤 고통을 받더라도 나를 사랑하는 데 집중해야 하며 어떠한 어려움에 대해서도 절망하지 마라.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낙담하기 쉬울 수 있지만, 세속적인 문제들이 너희의 초점을 흐리게 하지 않도록 하라. 나는 세상 시련으로 사람들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네 육체적 상처로 최선을 다해 싸워나가거라. 내가 모든 고통을 보고 있으며 천국에서 보상을 받으리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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