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감사해야 할 육체적이고 영적인 은혜가 많다. 직업과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큰 복을 받은 것이다. 실직했거나 노숙하거나 굶주린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라. 지역 푸드뱅크에 기부금을 내어 식량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도 있다. 너희의 모든 축복을 생각하면 많은 경우 당연하게 여기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운이 좋지 않다. 내가 준 모든 것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나는 모든 사람들의 기본적인 필요를 돌보아주지만, 사람들은 구걸에 의존하기보다는 필요한 것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진정으로 장애가 있는 사람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능력이 되는 사람은 일자리를 찾고 자립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너희가 많은 기회를 통해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는 자유로운 나라에서 살게 된 것에 감사해라. 이는 좋은 교육을 받아서 사회에 기여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족의 식량, 주거 및 교통비를 마련하기 위해 일하고 때로는 직장에서 시련을 겪어야 한다. 가족은 기본적인 필요를 서로 도와야 한다. 돈과 시간을 이웃에게 나눌 여유가 있다면 하늘에서 보물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너희 자신의 필요에만 관심을 갖지 말고, 주변을 둘러보고 가족, 친구 및 이웃을 도우라. 다른 사람들을 돕는다면 내가 그런 은혜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할 수도 있다. 다시 한번 내게 경험하고 있는 모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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