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예수, 우주 왕)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하늘에서 임금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고 내 복되신 어머니를 여왕으로 보여주고 있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심장을 찬양하고, 내 복되신 어머니의 지상심정을 존경한다. 우리는 너희 모두를 사랑하며, 내 복되신 어머니와 나는 두 마음이 하나 되어 영원히 함께하길 바란다. 이것은 캘리포니아 21개 선교지 순례 여행의 마지막 날이며 성 주니페로 세라 탄생 300주년을 맞아 끝을 맺는다. 너희는 아름다운 순례를 통해 축복받았고, 우리는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서 친구와 가족에게 전할 수 있는 믿음 안에서 새로운 힘을 얻기를 바란다. 나는 내 복되신 어머니께서 너희 모두를 보호하는 망토를 드리우실 것이니 안전하게 귀국하길 기도한다. 이 순례 여행 동안 받은 많은 축복에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나는 모든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모든 죄인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고통을 받으시고 너희의 죄 때문에 죽었다. 세상 사람들이 나를 박해했듯이 내 백성들도 나의 이름 때문에 박해받게 될 것이다. 이 죽음이 패배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죄와 죽음과 악마가 인간에게 행사하는 지배에 대한 나의 승리였다. 너희는 착한 도둑의 아름다운 말을 들었다. ‘네가 왕국에 오시면 나를 기억하소서.’ 그에게 한 내 말은 너희 모두가 갈망할 것이다.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십자가 꼭대기에는 '유다인의 임금'이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었다. 나는 유다인들의 왕일 뿐만 아니라 이 축제 날의 제목처럼 우주의 왕이다. 이것은 교회력의 마지막 일요일이며, 내가 악한 자들을 물리치고 승리하여 돌아올 종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적절하다. 너희 모두는 이 이야기가 어떻게 끝나는지 알고 있으며, 악인들은 지옥에서 패배하고 나의 충실한 사람들은 나와 함께 하늘나라에 있을 것이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