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2013년 11월 17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아름다운 미사로 21개 선교지를 방문하기 시작했을 뿐이다. 정원과 주변 환경도 정말 아름답구나. 독서에서 말세에 대한 언급을 보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너희의 사명이며, 내가 돌아오기 전에 내 자녀들을 깨우는 일이다. 교회력 마지막 시기에, 너희는 내가 모든 악인들에게 승리를 가져올 때를 위해 삶을 준비하는 것에 대한 독서를 접하게 된다. 사람들이 고요한 시간을 찾아 양심을 살펴 순수한 영혼으로 고해성사를 보는 것이 좋은 시간이다. 또한 나에 대한 믿음 때문에 박해받는 시기에 대한 언급도 있다. 심지어 인도인들이 선교사들을 죽이는 것을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말세에는 대환난 동안 적그리스도의 통치 기간 동안 악을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때 너희는 내 천사들의 보호를 받아 나의 피신처로 와야 한다. 어떤 이들은 순교할 것이고, 나머지 내 자녀들은 내 천사들에 의해 보호받고 성체를 영하리라. 너희에게 음식과 물이 늘어나고, 대피소도 제공될 것이다. 오늘날의 편안함보다 더 소박한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네가 가진 것들과 세상적인 distractions에서 벗겨질 때, 나는 거룩한 이들이 그랬던 것처럼 성스러운 삶을 살도록 도울 것이다. 매일 기도 속에서 나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모든 일에 대한 믿음을 개선하고, 내게 대한 신뢰를 유지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랜 세월 동안 사람들에게 믿음을 가져오기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수사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해야 한다. 이제 주일마다 교회에 오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구나. 어떤 지역에서는 교회가 문을 닫거나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어찌 보면 미국은 복음 전파가 필요한 선교지로 변하고 있는데, 왜냐하면 영적인 마음들이 내 사랑에서 식어가기 때문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사랑하며, 단 한 명의 영혼이라도 잃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너희 사람들은 죄를 회개해야 하며, 믿음에 대한 큰 부흥이 필요하다. 나는 나의 신실한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네 이웃과 함께 믿음을 나누라고 부르고 있다. 많은 가톨릭인들이 더 이상 그들의 믿음을 실천하고 있지 않으므로, 너희는 그들을 돌아오도록 초대해야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내 사랑의 불길을 다시 지펴야 한다. 이러한 영혼들은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 나에게로 돌아와 고해성사 안에서 사제를 통해 죄를 고백해야 한다. 네 영혼 안에 나의 빛과 은총이 없다면 천국에 들어가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너희의 목표는 특히 가족들의 영혼을 포함하여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가지 않도록 구하는 것이다. 내 신실한 이들은 이러한 영혼들이 나에게 돌아오기 위해 기도했던 수사들처럼 끈기를 가져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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