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2013년 8월 24일 토요일 (성 바르톨로메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복음에서 나탈리엘은 처음에는 내가 누구인지 의문을 품었지만, 내가 그가 어디 있는지 말해주자마자 곧바로 나를 믿게 되었다. 많은 나의 사도들이 성 토마스처럼 처음에 부활을 의심했지만, 내가 그의 상처를 보여주자 믿었다. 기적을 제시하면 누군가를 믿기 쉬우나, 육신으로 나를 보지 못하고서도 여전히 나를 믿는 충실한 자들은 복이 있다. 환상 속에서 나는 내 백성에게 이해의 빛을 비추고 있다. 나의 빛으로 길을 보여받고 성사 안에서 은총을 받으면 천국으로 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게 될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세상 삶의 걱정과 매혹에 눈이 멀지만, 나의 빛으로 너희는 내가 영적인 내 하늘나라 삶 속에서 함께하도록 창조되었음을 알 수 있다. 내 백성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보기 위해 나를 믿는 신앙으로 깨우쳐져야 한다. 너희가 나를 신뢰하고 믿으면 나는 너희의 세상적, 정신적 필요를 모두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항상 최신 컴퓨터와 소프트웨어, 추가 주변기기를 원했던 것을 잘 알고 있다. 이러한 것들이 처음 나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개인용 컴퓨터를 사용하고 싶어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너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너무 몰두하여 그것들에 중독되었다. 이러한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컴퓨터 회사들을 시작한 기업가들도 많았다. 네가 메주고르예의 내 복되신 어머니 발현을 접게 된 것은 행운이었다. 왜냐하면 나의 복된 성체 예배실에서 내가 너에게 매일 5시간 동안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그만두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너는 가족과 소원해졌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네 삶을 지배하도록 내버려 두었다. 컴퓨터는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데 제자리를 잡지만, 너희는 어떤 것도 너나 시간을 통제하지 못하게 배웠다. 나는 나의 개인적인 욕망보다 너의 삶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 기도를 통해 나에게 시간과 공간을 주고 내가 네게 준 사명을 수행하도록 이끌도록 해야 한다. 오직 ‘예’라고 말했을 때만, 내가 너를 사용하여 너의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 너는 나를 알고 사랑하고 섬기기 위해 여기에 있다. 또한 나의 사랑, 가르침, 경고에 대한 메시지를 나누라는 부름을 받고 있다. 네가 나를 사랑하면 다른 사람들과 그 사랑을 나누고 싶어 할 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영혼이 천국으로 구원받고 지옥에서 잃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기도 생활 속에서 내게 가까이 다가가 계속해서 너의 사명을 이끌도록 해라. 너는 세상적인 것에 대한 중독을 끊기 위해 개종할 수 있다는 좋은 본보기이다. 내가 나의 피난처로 부를 때 모든 소유물을 포기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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