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성 베르나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 안에는 내가 너희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격려가 담겨 있다. 나는 사도들에게 ‘사람으로서는 많은 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라고 말했었다. 부자가 구원받기 위해서는 낙타를 바늘귀 통과시키는 것만큼 어렵다고 그들에게 말씀드렸지. 이 바늘은 실을 꿰매는 용도가 아니라, 교회를 드나드는 낙타를 막기 위한 가로 세로 각각 네 피트 크기의 구멍이었다. 첫 번째 독서에 나오는 기드온의 이야기는 내가 지도자들에게 표징을 주어 그들이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은총과 믿음을 갖게 하는 본보기이다. 너희 모두는 필요한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삶의 순간들을 겪는다. 어둠 속에서 타이어 교체라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도움을 청하며 충분한 믿음을 보였다. 젊은 아가씨가 전조등으로 도와주었고, 그녀는 너희 차에 스페어 타이어를 장착하는 것을 도왔다. 천사는 기드온이 제물을 바쳤을 때 불을 내려 보내면서 믿음을 갖게 했다. 너희 모두에게 삶의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이 주어질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이 필요하다. 이미 많은 방식으로 내가 너희를 도와준 것을 보았고, 앞으로도 나의 충실한 자들을 다가올 시련 속에서 도울 것이다.”
참고로 우리는 신앙의 위기를 겪는 한 남자를 위해 장미기도를 마친 직후에 타이어가 펑크났다. 시골길은 완전히 어두웠다. 달빛이 조금 비출 뿐이었다. 스페어 타이어 교체하는 데 한 시간이나 애썼더니, 성 미카엘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기도를 마치기도 전에 밤 10시 반에 혼자 차를 몰던 젊은 아가씨가 지나가다가 우리를 도와주기 위해 세워줬다. 그녀는 정말 천사 같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너희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어난 방사능 재앙에 대한 많은 기록을 읽었을 것이다. 쓰나미로 인해 반응기가 파괴되면서 냉각 기능이 상실되었고, 수많은 수소 폭발과 핵 멜트다운이 발생했다. 오늘날에도 해수가 이들 반응기를 식히고 있으며, 방사능 오염수는 태평양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재앙을 막기 위해 거의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지금은 네 번째 원자로의 물 속에 있는 수백 개의 사용후 핵연료봉을 제거해야 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환상 속에서 너희는 이들 사용후 핵연료봉이 더 멜트다운되는 폭발을 볼 수 있었다. 이미 한 곳에서는 냉각수가 유출되었고, 이러한 연료봉을 제거하는 것은 위험한 작업이다. 최악의 시나리오가 발생하면 또 다른 핵 멜트다운을 막을 방법은 없을 것이다. 이 작전이 성공하고 당국이 공기와 물에 대한 방사능 오염을 중단할 수 있도록 기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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