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성 샤벨)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때때로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마실지, 무엇을 입을지, 어디에 머물지를 걱정하고 불안해한다. 이것은 누구나 겪는 근심이지만 내 자녀들은 내가 그들을 돌봐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만약 내가 출애굽 때 사막에서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 물을 내 백성에게 공급할 수 있었다면 너희도 충분히 먹여 살릴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는 식량권이나 복지 제도, 사회 보장 제도가 있어 너희를 도울 곳이 많다. 직업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능력 안에서 돈을 관리해야 한다. 기근이 온다고 해도 필요하다면 음식을 늘려줄 것이다. 일할 수 있는 자는 스스로 돕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박해받거나 먹고 마실 것이 없다면 그때 내 즉각적인 도움이 음식과 숙소에 필요할 것이다. 나는 새들을 먹이고 다른 동물들도 돌본다, 하지만 너희는 그들보다 더 소중하다. 분명히 네가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때 내가 도와줄 것을 믿어도 좋다. 나는 감당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너희를 시험하지 않겠다. 또한 가족과 친구도 도움을 줄 것이니 그들을 신뢰해도 된다. 내 자녀들은 주변에 음식이나 숙소가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언제나 나의 도움이 있으므로 네 걱정은 필요 없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나는 곧 다가올 아이손 혜성에 대해 여러 번 메시지를 전했는데 그것은 달만큼 밝게 빛날 것이며 경고의 신호가 될 것이다. 너희는 환상 속에서 하늘을 보고 나의 천사들이 너희에게 기치를 보여주고 그들은 내 경고 체험이 올 것을 알리기 위해 나팔을 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대환난 때 적그리스도의 악에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 이것은 모든 죄인들에게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보도록 허락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어떤 사람들이 지옥이나 깊은 연옥을 본다면 그들의 영혼이 변화를 갈망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친구와 친척들을 위해 계속 기도하여 그들이 회개에 마음과 영혼을 열어두도록 해라. 지옥을 보고도 자신의 길을 바꾸지 않는 자는 잃게 될 수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경고 후에 고해성사를 구하려 할 것이니 가족을 사제에게 데리고 가서 고해를 보도록 하라. 나는 이러한 일들이 곧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고 이제 너희가 실제로 그것이 벌어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경고 후 나의 피난처로 떠날 준비를 해라, 왜냐하면 악한 자들은 곧 힘을 얻기 시작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 아이손 혜성은 적그리스도가 세상의 통치자가 선포하는 사건들을 불러올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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