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2012년 12월 11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밀밭 장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밀은 식량으로 빵이나 시리얼을 만들 수 있지 않느냐? 너희는 내가 오천 명과 사천 명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빵과 물고기를 불린 것을 기억할 것이다. 또한 이 빵은 만나나 성찬의 거룩한 빵으로도 볼 수 있다. 나는 ‘생명의 양식’이라고 말했고, 내 지성체 안에서 너희에게 나의 실제 존재를 준다. 올해 수확량에서는 심각한 가뭄 때문에 곡물 생산에 일부 부족함이 있었다. 가뭄으로 인해 모든 사람의 식량이 줄어들면 세상에 먹이를 제공하기가 어렵다. 내 신자들이 나의 피난처로 오면 악인으로부터 보호받을 뿐만 아니라 매일 성찬과 너희가 가진 어떤 음식도 불릴 것이다. 나의 피난처에서 필요를 채워줄 것을 나를 믿고, 나는 항상 실제 존재 안에서 너와 함께할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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