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2012년 10월 23일 화요일: (카피스트라노의 성 요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내 선물인 성체성변을 통해 얻게 되는 은혜를 깨닫기 위해 매일 미사에 온다. 너희는 영성체를 통하여 나의 실제 임재를 받으며, 나는 하루 종일 겪는 모든 시련 속에서 너희와 함께한다. 인간의 조건 속에 살아가면서 너희는 악마의 유혹과 건강 문제에 취약해진다. 때로는 열병, 고통, 구토 등으로 인해 인내심을 시험받기도 한다. 이제 너희는 음식이나 환경으로부터 많은 암도 보게 될 것이다. 병들거나 죽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방문하고 슬픔을 나누어 줌으로써 다른 이들에게 위로를 줄 수 있다. 태어나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삶의 모든 단계에서 내 성례전의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특히 자주 고해성사를 보면서 나에게 가까이 함으로써 너희는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여 심판 날에 언제든지 나를 만날 준비가 될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밤 밖에 보이는 이 장면은 나라의 실제 문제에 대해 어둠 속에 놓여 있는 미국 유권자들을 나타낸다. 1조 달러 이상의 최신 긴축 재정 조치는 예산을 균형 있게 맞추는 데 도움이 되지만 실제로 통제 불능 상태인 너희들의 복지비 지출을 충당하는 데만 기여할 것이다. 2013년의 증세도 마찬가지이다. 복지비를 통제하려면 급여를 줄여야 하지만 어느 정당도 선거 전에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 행정부는 의회로부터 질문받지 못하고 법령과 대통령 명령으로 너희들의 자유를 빼앗고 있다. 현재 추세대로라면 미국은 정부에 변화가 없으면 곧 북미 연합의 일부가 될 것이다. 이번 선거는 시간적인 측면에서 사회주의 또는 민주 공화국을 선택하는 것이 될 것이다. 영적인 측면에서는 도덕적 또는 비도덕적 사회를 선택하는 것이다. 미국의 유권자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곧 그들의 자유가 사라질 것이다. 너희 시민들이 너희의 자유를 옹호할 사람들에게 투표하도록 기도해라.”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