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1일 수요일

2012년 8월 1일 수요일

 

2012년 8월 1일 수요일: (성 알폰소 리구오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낮에는 해가 별을 가리고 너희는 아름다운 푸른 하늘을 보게 될 것이다. 밤에 맑은 하늘에서는 큰 망원경의 도움으로 수천 개의 별과 심지어 먼 은하까지 볼 수 있다. 각별은 핵융합로에서 빛을 내뿜는 너희 자신의 태양과 같다. 해와 행성, 그리고 별들을 연구하면 다른 모든 천체에 비해 지구가 얼마나 작은지를 보여주는 거대한 우주를 보게 될 것이다. 지구만이 적절한 온도와 태양으로부터의 올바른 거리에서 생명이 풍부하다는 것이 독특하다. 우주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끝없이 많은 별들을 이해하기 어렵기도 하다. 인간은 이 세상에서의 시간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무한대나 영원의 진정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인간의 일생은 백 년을 넘기더라도 영원성의 표면조차 긁는 수준에 불과하다. 너희 영혼은 불멸이며, 시간이 바깥에서 살아갈 것이다. 천국이나 지옥이라는 두 가지 최종 목적지만 있을 뿐이다. 일단 한 곳으로 심판받으면 너희 영혼은 영원히 그곳에 머물게 될 것이다. 이 세상에서 고통을 받아야 한다 하더라도 하늘에서 나와 함께 영원히 살 수 있다면 가치가 있다. 너희는 지옥을 보았고, 아무도 그렇게 끔찍한 영원한 목적지를 선택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이러한 가능성을 보더라도 나를 사랑하고 구원받을 마지막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악과 즐거움에 눈이 멀어 지옥을 선택하는 영혼들이 있다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다. 나는 모든 영혼들이 나를 사랑하고 천국으로 오기를 원한다. 나를 사랑하는 영혼들은 이 세상에서 많은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이고, 정화되기 위해 연옥에서도 고통을 받아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최종적인 선택은 그들을 나와 함께 완전한 사랑 속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아름다움으로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영광스러운 보상은 천국을 얻기 위해 너희가 겪어야 하는 어떤 양의 고통도 가치가 있을 만큼 충분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하느님의 말씀은 이 밝은 빛으로 표현되며 방 안의 모든 사람에게 비춘다. 이 말씀을 곡식 상자 밑에 숨기지 말고 지붕 위에서 외쳐라. 너희가 나의 사랑이 얼마나 많은 영감을 주는지 알고 있고 너희 영혼은 나의 은총 속에서 휴식을 취한다. 나만이 너희 영혼에게 평화를 가져올 수 있다. 개종할 때 사람들이 갖기를 원하는 경험이 바로 나와의 믿음이다. 그들의 얼굴에 나의 사랑으로 빛나는 것을 볼 때, 다른 사람들도 너희가 나누는 신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것에 대한 만족감이 느껴질 것이다. 나는 아직 시간이 있을 동안 그들을 나에게로 데려오기 위해 내 선교사들과 충실한 자들을 보낸다. 일부 영혼들이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가능한 한 많은 영혼들을 지옥에 가지 않도록 구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안다. 이것은 너희가 나의 은총과 천사들과 함께 열심히 일하여 악마로부터 최대한 많은 영혼을 빼앗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쉽게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므로 하느님의 영역 안에 머물고 악마의 영역에서 멀리 떨어지도록 사람들의 믿음의 불길을 끊임없이 되살려야 한다. 심판 날이 올 때, 나와 사탄은 우리 자신의 것으로 영혼들을 주장할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너희가 내 앞에 설 때, 나는 ‘너는 나의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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