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4일 월요일

2012년 6월 4일 월요일

2012년 6월 4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의 포도원과 농부 이야기에서 나는 유대교 지도자들을 대표하는 건축가들에게 거절당한 초석으로서 나 자신에 대한 우화를 말하고 있다. 농부들이 종들과 아들을 죽인 것처럼 이것은 지도자들이 예언자들을 죽였고 결국 도시 밖에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나를 죽일 것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었다. 이 유대교 지도자들은 나를 죽이고 싶어했지만, 나를 예언자와 치유사로 대하는 백성들을 두려워했다. 나는 이 우화를 통해 모든 사람에게 내가 모든 민족의 영혼을 위해 나의 생명을 내놓는 청사진이나 계획을 주고 있었다. 심지어 구약 성경의 선지자들도 또한 나의 임하심에 대해 말했다. 오늘 너희는 현대의 예언자들이 악한 자들에 대한 승리로 다시 오실 나의 청사진도 드러내고 있다. 이것이 바로 종말 시대에 현대의 농부들이 우화 속처럼 정의를 받게 될 방식이다. 충성스러운 내 백성들아, 환난을 위해 준비되고 있는 것을 기뻐하라. 그러나 너희는 사탄과 적그리스도와 악한 자들에 대한 나의 승리의 결과를 알고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뉴욕시는 미국의 금융 거래 중심지였고 2001년 무역 센터 재난으로 인한 너희들의 금융 혼란을 보았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장악을 위한 목표 중 하나로 너희 경제의 파괴를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사람들은 그들이 원하는 곳 어디든 재앙을 일으키기 위해 하프 기계를 사용할 수 있다. 그들이 너희들의 경제에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것은 뉴욕시 금융 중심지에 또 다른 대규모 재난을 보내는 것이다. 이 도시의 건물에 영향을 미칠 이러한 폭풍우 비전은 동부 해안으로 열대성 폭풍을 증폭시키기 위해 하프 기계를 사용하여 효과를 낼 수 있다. 너희들은 이 지역에서 허리케인 아이린이 스쳐 지나간 영향도 보았다. 뉴욕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그러한 모든 폭풍우는 회복 중인 경제를 침체시킬 수 있다. 이것은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이 너희 나라를 계엄령에 취약하게 만들 수 있는 많은 계획들 중 하나이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일어날 사건들은 오늘 너희가 알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극적으로 바꿀 수 있다. 몸과 영혼의 보호를 위해 나의 피난처로 오게 될지도 모르는 이러한 다가오는 사건들을 견디는 데 도움을 주시도록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