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5월 6일 일요일

2012년 5월 6일 일요일

 

2012년 5월 6일 일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복음은 나를 포도나무로 말하고 너희는 가지라고 하였다. 내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내 포도나무로부터 열매를 생산할 수 있을 뿐이다. 가장 중요한 열매는 개종을 통해 천국으로 영혼들을 전파하는 것이다. 성체를 모시는 것을 받음으로써 은총을 받아 자민들의 영혼을 양육한다. 나의 빵을 통해서만 영생을 얻을 것이다. 교회에 올 때, 사람들과 너희의 보물과 재능, 시간을 나누라고 부름받는다. 다른 이들을 도우려고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내가 모든 신자들에게 요구하는 바이다. 성체를 모시는 것을 받을 때, 삼위일체 -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 – 모두 세 위격을 받는 것이다. 어린 소년 소녀들이 처음으로 성체를 영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아이들을 나에게로 데려오는 기쁨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오늘 아침 미사에서 너희들은 내가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곳에 닿은 장미묵주를 받았다. 이것을 매일 기도하는 데 도움으로 주었다. 나는 어린 아이들을 사랑하고 그들이 학대로부터 보호받고 좋은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가는 방법을 본보기로 보여줘야 한다. 아이들은 쉽게 배우기 때문에 죄악된 것 대신에 좋은 것을 가르쳐야 한다. 좋은 일상기도 생활은 삶의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모는 자녀들이 믿음을 배우도록 돕고, 자주 고해성사를 받고 주일 미사에 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줘야 한다. 부모들은 또한 나의 지성소를 방문하여 내 성사에게 찬미와 경배를 드림으로써 좋은 본보기를 보일 수 있다. 그들에게 또한 너희의 거룩한 제병 안에서 나, 즉 진실하신 존재에 대해 가르쳐라. 만약 부모들과 교사가 이러한 것들을 자녀들에게 가르치지 않는다면 어떻게 주님과의 훌륭한 사랑 관계를 알게 될까? 내 부모는 그들이 너희의 집을 떠난 후에도 가능한 한 많이 너희들의 자녀 영혼에 대해 책임을 진다. 너희들의 자녀 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오는 것을 위해 매일 나의 도움과 복되신 어머니의 도움을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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