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3일 화요일

2012년 4월 3일 화요일

2012년 4월 3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심지어 최후의 만찬 때에도 너희는 선과 악의 싸움을 보고 있다. 세상의 빛으로서의 나와 유다 안의 사탄을 세상의 어둠으로 비교하는 것을 보아라. 악은 그들의 못된 행위가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악한 일들은 밤의 어둠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상에 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백성은 도움을 위해 나에게 올 수 있다. 너희는 나에게 요청할 수 있고 나는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나의 천사들을 보내겠다. 성 목요일까지 나는 악인들이 나를 붙잡도록 허락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군중 속에서 눈에 띄지 않게 빠져나왔다. 그러나 그 밤은 악의 시간이었고, 나는 그들에게 나를 포획하도록 허용했다. 나는 구원해야 할 세상이 있었고 유다와 유대인들을 사용하여 나의 십자가 처형을 수행했다. 유다는 복음서에서 여러 번 내 배신자로 언급된다. 키스로써 나의 사도 중 한 명이 나를 배신하는 것을 보는 것은 어려웠다. 내 백성이 죄로 인해 나에게 불쾌감을 줄 때마다 너희는 또한 나로부터 등을 돌리는 것이다. 네 죄의 용서를 위해 나에게 올 준비가 되어라, 왜냐하면 나는 너희를 다시 나의 호의 속으로 데려갈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어떤 사람들은 나의 용서를 구하기를 거부하지만, 죄가 얼마나 심각하든 간에 회개하는 죄인은 언제나 용서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최근의 토네이도 뉴스 보도를 들었고 그 뒤에 남겨진 파괴 사진을 보았다. 봄에는 많은 토네이도가 보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특이한 점은 너희 나라 한가운데 있는 저기압 시스템인데, 중심부가 허리케인의 눈벽처럼 보인다. 너희는 강력한 마이크로파를 사용하여 평소보다 더 격렬한 날씨를 일으킬 수 있는 HAARP 기계에 대해 알고 있다. 그런 행동이 최근의 토네이도를 일으키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HAARP 기계를 통한 너희 날씨 남용이 드러나도록 기도하라, 왜냐하면 너희 정부 군대가 이 기계를 통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세계 사람들은 무력으로 결국 장악하기 위해 인공 재해를 이용하고 있다. 이것이 일어날 때 나의 충실한 자는 보호 피난처로 나에게 와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