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월 25일 수요일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2012년 1월 25일 수요일: (성 바울의 개종)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성 바울은 나의 빛에 눈이 멀었고 나중에 시력을 회복해야 했다. 그가 내가 누구인지 깨닫자 성 바울은 가장 열렬한 선교사 중 한 명이 되었다. 그는 이방인과 유대인에게 믿음을 전했다. 모든 사람이 그런 개종의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나는 모두에게 나와 함께 천국으로 가는 길을 믿고 따를 수 있는 똑같은 기회를 준다. 환상 속에는 나의 방식을 통해 볼 수 있다면 세상에서의 삶에 더 깊은 의미가 있다. 내 창조물을 자세히 살펴보면 나의 완벽함과 내가 만든 모든 것 안에서 나의 손길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식물과 동물의 구성을 바꾸면서 많은 방식으로 자연을 학대해 왔다. 너희의 작물 DNA를 조작하는 것은 더 많은 암을 유발하고, 내가 창조한 자연의 균형을 깨뜨리고 있다. 나는 전체적인 그림을 보지만, 인간은 약처럼 너희들의 의약품에서와 같이 증상만 치료한다. 나의 충실한 자들은 나의 빛을 보고 나의 방식을 따라야 한다. 이것이 천국으로 가는 유일하고 진정한 길이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새로운 세계 질서를 가지고 세상을 장악할 준비를 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사람들이 보여주는 많은 징후들을 보고 있다. 하나의 징후는 중국과 러시아가 연루될 수 있는 중동의 이란을 중심으로 한 다가오는 가능한 전쟁이다. 석유에 대한 이러한 싸움은 세계 대전을 일으킬 수 있다. 휘발유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휘발유 공급 부족도 발생할 수도 있다. 나의 피난처로 여행하기 위해 약간의 여분의 연료를 확보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다른 징후는 유럽 연합에서 유로화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너희 군대는 이제 새로운 세계 질서에 따르지 않는 미국인도 체포할 수 있다. 경고 이후 삶을 되돌아보는 과정이 끝나면 그리스도인의 박해가 더욱 심해지고, 적그리스도의 부상이 다가올 것이다. 나는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악한자들이 너희를 죽음의 수용소에 잡으려고 하기 전에 나의 피난처로 떠날 시간이 되면 경고할 것이다. 나에게 간구하라. 그러면 내가 너희 보호 천사를 파견하여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인도하겠다. 너희는 악한자들에게 보이지 않게 될 것이므로, 그들은 너희를 볼 수도 해칠 수도 없을 것이다. 탈출을 위해 나의 피난처로 가져가기 위해 한 곳에 음식, 물, 텐트, 담요 및 성물을 준비해 두어라. 환난은 사악한 통치일 것이지만, 나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서 그 시간은 단축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악한자들에 대한 승리를 가져오고 너희의 보상을 위해 평화의 시대를 준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