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9일 월요일

2012년 1월 9일 월요일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요한 성인이 내게 세례를 베푼 것을 읽었을 것이고 나의 제자가 되기 위해 믿음 안에서 세례를 받았지. 지금 울리는 이 종은 너희 모두가 필멸의 존재이며 나처럼 언젠가는 죽을 운명이라는 표식이다. 내가 짧은 생을 살았듯이, 너희도 세상에서의 삶이 짧다. 이 삶은 주님께 충실할 수 있는지 없는지를 시험하는 것이다. 나를 주인으로 받아들이고 나의 계명을 따르는 자들은 하늘에서 나와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다. 심판 날에 가장 귀중하게 여겨질 것은 너희의 사랑, 즉 내 안에서의 사랑과 이웃을 향한 사랑뿐만 아니라 선행이다. 너희 삶은 진정으로 천국에 이르기 위한 준비 과정이다. 그러니 모든 일에서 주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해 매일 살아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요한 세례자가 잡혀 헤롯 왕에게 그의 형의 아내와 결혼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 말했기 때문에 감옥에 갇혔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헤롯의 아내는 기회를 잡아 요한 성인의 목을 베게 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의 충실한 자들도 나를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감옥 위협을 받게 될 것이다. 동성애 행위가 죄라는 무죄해 보이는 선포조차도 이제 증오 범죄로 인해 누군가를 투옥할 수 있다. 낙태에 항의하는 것조차도 투옥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 기독교인들은 다른 어떤 종교보다 더 많이 공격받고 학대당하고 있다. 너희가 몸 안에 칩을 삽입하기를 거부하거나 의무적인 독감 예방 접종을 거부할 때 이러한 박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다. 악한 자들이 그들의 새로운 세계 질서에 동참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너희를 죽이려고 할 때, 나의 수호 천사가 가장 가까운 피난처로 이끌어달라고 나에게 간구해야 한다. 만약 나의 충실한 자들이 내가 경고했을 때 나의 피난처로 가지 않으려 한다면, 그들은 너희의 죽음 캠프에서 투옥되고 살해될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악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내 보호를 신뢰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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