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예수, 마리아 및 요셉의 성가정)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많은 사람들이 나의 성가를 본받아 삶을 살 수 있다. 오늘날 세상에서는 부모 어느 쪽에게나 제조업 일자리를 찾기가 더 어렵다. 가정에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문제는 집과 차와 식량, 그리고 아이들의 필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직업이나 두 개의 직업이다. 자녀의 부모는 침구, 옷, 음식 및 교육에 대해 많은 책임을 진다. 아이들을 양육하려면 사랑으로 약간의 규율이 필요하며 학교 공부뿐만 아니라 일요일 미사와 좋은 기도 생활로 신앙을 훈련시켜야 한다. 그들은 다른 과목만큼이나 믿음을 배우도록 훈련받아야 한다. 균형 잡힌 사람은 삶의 중심에 나를 두고 세상에서 직업을 제공할 수 있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 너희가 나에게 집중하면 내가 너희 필요를 채워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것들을 보지 못할 수도 있지만 사람들은 끊임없이 많은 죄를 짓고 있다. 나는 두 천 년이 넘기 전에 육신으로 한 번 죽었지만 여전히 세상의 모든 죄에 대해 시간 밖에 고통받고 있다. 내가 나의 충실한 자들에게 십자가 위에서 너희의 고난을 나누라고 요청할 때, 나는 아직도 너희의 죄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너희 모두는 만성적인 통증이든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든 가지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든 삶의 시련을 감당해야 한다. 나는 이 삶을 살았기 때문에 단지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네가 겪고 있는 고통을 알고 있다. 내가 속죄해야 할 너희 죄를 최소화함으로써 나에게 더 적은 고통을 줄 수 있다. 너희는 많은 낙태와 같이 세상에서 많은 악을 보고 있으며 심지어 자기 나라에서도 그러하다. 지구상에는 다른 곳보다 죄가 더 많은 지역이 있는데, 이들은 그들을 처벌하기 위해 나의 정의를 부르고 있다. 이러한 장소는 내가 소돔과 고모라에 내린 벌처럼 파괴될 것이다. 나에게 기도와 고난을 계속 바쳐서 육체적 및 영적인 치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것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시오. 나의 고통이 죄인들을 위한 구속력이 있는 것처럼 너희의 헌신도 의도를 가지고 영혼에 대한 구속력 있는 가치를 가질 수 있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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