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2011년 12월 2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오늘 복음은 밤마다 시간의 전례에서 읽히는 나의 사랑하는 어머니의 아름다운 마그니피캇이다. 내 창조의 비전이 너희에게 내가 모든 것을 조화롭게 계획했음을 보여준다. 마치 자연의 균형처럼 말이다. 인간은 자유 의지로 악마에게 유혹당했고, 아담은 세상에 죄와 불화를 가져왔다. 너희 세상에는 나를 받아들이는 영혼마다 구원을 주기 위해 속주가 약속되었다. 너희는 내 세상에 온 것을 기념하고 있고, 나는 너희의 사랑이 너무 커서 결국 너희의 죄 때문에 죽었다. 마구간에서 아기의 모습을 보면서 너희의 구원을 보고 있는 것이다. 나의 복된 어머니가 하늘로부터 선물로 주어졌음을 기뻐하라. 그분의 말씀은 천국 전체에 울려 퍼진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얼마 전에 다른 바이러스를 개발하는 사람들이 치명적이고 전염성이 강한 새로운 독감 바이러스를 개발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너희에게 주었다. 심지어 악인들이 화학 물질을 이용하여 퍼뜨릴 의도로 이 바이러스의 대량 생산하고 있는 것을 보았다. 이제 과학자들이 그런 바이러스를 만들어냈다는 정보를 유출했다. 이것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백신을 제공하는 또 다른 구실이 될 수 있다. 사실 그들은 너희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이 새로운 바이러스에 더 취약하게 만들기 위해 의무적인 독감 주사를 강요하고 싶어한다. 마스크를 준비하고, 어떤 의무적인 독감 주사도 거부하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하월스턴, 허브 및 비타민을 복용하라. 그들이 화학 물질에 이 바이러스를 뿌리기 전에 내 피난처로 가라고 경고할 것이다. 거기서 나의 빛나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어떤 바이러스든 치유받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만드는 이 과학자들은 전 세계 인구를 극적으로 줄이고 싶어하는 일원화된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전 세계적 공포를 조성함으로써 더 많은 백신을 만들 수 있는 구실이 될 것이다. 그들의 목적은 빌 게이츠가 공개적으로 인정했듯이 이 백신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이는 것이다. 문제가 되는 것은 의무적인 백신이다. 독감 주사를 거부하는 사람은 감옥에 갇히거나 격리될 수 있다. 내가 충성스러운 자들에게 어떤 독감 주사도 거부하면 사형이나 투옥의 위협을 받을 때 내 피난처로 올 시간이 되었다고 경고했을 때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 정부가 설정한 프로그램에 따라 군용 및 상업 제트기가 화학 물질을 살포하는 것을 보았다. 이 화학 물질은 독감, 호흡기 질환, 알츠하이머병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 산화알루미늄, 바륨 화합물 및 기타 중합체 섬유를 퍼뜨리고 있다. 그들은 1998년부터 이것을 해왔으므로 새로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화학 물질로 살포할 때 알 수 없을 것이다. 보호를 위해 내 피난처에 있어야 할 때는 경고하겠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얼마 전에 특정 미생물학자들 사이에서 이상한 죽음이 발생하는 것을 보았다. 그들은 일원화된 사람들이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사용하여 인구를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살해당하고 있었다. 이러한 최신 발견 이후 더 많은 과학자들이 위협을 통해 침묵하게 될 수도 있다. 내 피난처에서 모든 질병으로부터 나의 보호를 믿으라. 이 질병은 일원화된 사람들이 사용하는 또 다른 공포 전술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유럽 연합 공항으로 날아가는 미국 비행기에 새로운 제한이 가해지는 것을 보고 있다. 오염 허가증은 빈곤한 사람들을 먹여 살리기 위한 기업에 대한 새로운 유엔 탄소 크레딧의 시작이다. 이것은 모든 국가에 강요되고 있는 새로운 일원화된 정부의 시작이다. 다시 한번, 국가들이 세계 복지 프로그램 비용을 지불하도록 강요받는 것을 보면 이 신세계 질서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러한 악인들로부터 나의 보호를 위해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평화가 모든 사람에게 오기를 바라며 크리스마스 축제를 앞두고 있다. 어떤 사람은 평화를 갈망하지만 다른 사람은 현재 지도자들을 전복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봉기 및 반란을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많은 전쟁과 자살 폭탄 테러를 유발하는 명성과 권력에 대한 욕구이다. 이러한 살인이 중단되어 너희 세상에 평화가 오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모두 크리스마스 식사를 준비하고 서로에게 선물을 주고받느라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이 축제는 나의 탄생과 죄인들을 구원하신 것을 기념하는 것임을 기억해라. 크리스마스에 미사에 참석하여 네가 가진 죄를 위해 내가 죽은 것에 감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유아기에 대한 9일 기도를 함께 바쳐라. 크리스마스는 모든 선물을 사는 것보다 나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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