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2011년 11월 11일 금요일: (투르의 성 마틴)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강림절이 시작되기 전 몇 주 동안 복음서 읽기는 종말에 집중되어 있다. 나는 너희에게 복음서를 통해 다가올 때 굶주림과 역병 그리고 지진을 보게 될 것이라는 설명을 해주었다. 지금 네가 보고 있는 시각은 노아 시대의 홍수와 같이 또 다른 표징인 강물의 범람이다. 악이 노아 시대만큼 심해지는 것을 보면, 인자가 다시 오실 때가 되었다는 신호일 것이다. 너희는 최근에 여행했던 동부 터키에서도 계속 지진을 겪고 있다. 미국에서는 뉴 마드리드 단층과 산 안드레아스 단층의 대규모 지진이 가장 큰 피해를 일으킬 것이다. 그 시간에 죽어갈 영혼들을 위해 기도해 왔는데, 많은 이들이 심판 때 나를 만나기 준비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잠재적인 정부 부도와 같은 다른 표징과 네 정부가 너희에게 강제로 신체에 칩을 삽입하는 현실 또한 보고 있다. 적그리스도의 통치 시대에는 나의 피난처에서 가장 안전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다가올 환난의 박해 속에서도 내가 너희를 돌보실 것이라는 것을 믿어라. 나는 와서 적그리스도를 물리칠 것이며, 내 신실한 자들을 평화 시대로 인도할 것이다. 이러한 일들이 네 생애에 벌어질 것이니 기뻐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민들아, 역사 전체를 통틀어 문명들은 자신들의 백성을 보호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중요한 땅을 놓고 서로 싸워왔다. 너희가 여행에서 보았듯이 높은 지형은 방어가 더 쉬웠다. 수년에 걸쳐 너희의 무기는 적군 병사를 죽이는 데 더욱 효율적이 되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무기 제조업자들은 세상 어디든 전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번성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옛날에 전쟁을 할 때는 조국을 보호해야 했다. 그러나 오늘의 전쟁은 군수업자의 이익을 위해 싸워진다. 국가 방어를 위한 전쟁은 정의로운 전쟁으로 여겨질 수 있지만, 오늘날의 전쟁들은 돈에 대한 탐욕 때문에 세계적인 사람들이 일으킨다. 미국은 불필요한 전쟁에 너무 많이 관여하는 것을 더 조심해야 한다. 정권 교체를 목적으로 하는 전쟁을 시작하는 것은 매우 통제적이다. 적대 행위가 줄어드는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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