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큰 선풍기가 바람을 일으키는 이 환상은 사도들이 상층방에서 바람을 경험했을 때와 같이 성령의 임재를 나타내는 표징이다. 그 순간에 모든 사람이 불의 혀가 머리 위에 내려앉았고, 성령이 자신 안에 들어오시는 것을 느꼈다. 사도들에게 내린 성령의 은총은 그들이 온 민족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용기를 주었다. 오늘날에도 치유 미사에서 너희는 마음속에 나의 평화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성령 안에서 쓰러지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성령께서는 너희 모두 안에 계시며, 견진성사를 통해 그분을 받아들일 때 너희에게 힘을 주신다. 거룩한 삼위일체의 세 위격으로부터의 은총은 매번 영성체를 할 때마다 받게 된다. 나의 모든 신자들은 성령으로 감동받으니, 이 은총이 사도들이 그랬던 것처럼 사람들을 복음화하도록 너희를 움직이도록 하여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지난 몇 주 동안 크루즈와 비행기 여행을 계획해 왔고, 그 과정에서 많은 축복이 있을 것이다. 또한 시련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나의 천사들이 너희의 순례를 보호할 것이다. 사건들은 환난의 성취로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번 이후로는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이 여행은 최근 활동에서 약간 휴식을 취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방문하게 되는 모든 곳에서 나의 창조물의 아름다움을 즐겨라. 너희는 여행 계획 속에서도 기도와 미사 안에서 나에게 집중할 것이다. 성지에서는 복음의 친숙한 장면들 속에서 나의 말씀이 너희에게 들려올 것이다. 내가 살았던 곳을 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감사하여라. 너희 그룹에 있는 사람들의 필요를 돕고, 그들과 믿음과 메시지를 나누어라. 나를 따라갈 수 있도록 내가 이끄시는 모든 장소에 대해 찬양과 감사를 드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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